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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주한유럽상회의 초청 조찬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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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환경 개선 모색…외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 등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25일 오전 7시 30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하는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과 부산에 정주하는 유럽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시의 전략적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5일 오전 7시 30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5.04.25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한국과 유럽 간의 경제적, 상업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약 4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에 ▲정보제공 및 시장조사 ▲자유무역협정(FTA) 혜택 극대화 지원 ▲백서 발행 ▲설명회 및 세미나 진행 ▲교류(네트워킹) 및 행사 개최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및 사회가치경영(ESG) 이슈에 주목해 다양한 세계적(글로벌) 이슈에서 한국과 유럽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 ▲질의응답(Q&A) ▲교류(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벨기에 국적의 필립 반 후프 회장 ▲독일 국적의 스테판 언스트 총장 ▲한국 국적의 김보선 부총장 ▲노르웨이 국적의 비욘 인게 브라텐 이사 ▲영국 국적의 안드류 밀라드 부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안드류 밀라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지부장의 진행으로 열리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세계적(글로벌) 선도 도시로서의 시의 전략,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응 방안 및 지역 내 외국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시책 등과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가 유럽기업과 시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는 더욱 많은 유럽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유럽기업의 아시아 진출 시, 부산을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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