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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제3대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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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발전 및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주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정지성 대표이사가 제3대 인공지능산학연협회(AIURI)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광주지역 140여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해 지난 2021년 7월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 'AI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AI 산업 실태조사 및 생태계 분석, AI 산업 발전 방향 수립 등 다양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AI 인재 양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및 실태조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AI 산업 전시회, 세미나, 콘퍼런스 등의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AIURI 및 에스오에스랩 로고. [사진=에스오에스랩]

이번에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박사과정 재학 중 라이다 기술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을 창업한 인물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자율주행 관련 라이다 스타트업 중 국내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정 대표는 "AI는 현재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확실히 자리잡았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AI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 강화,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 국내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제2, 제3의 에스오에스랩이 나올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가 이끄는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을 비롯해 로봇,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정형 3D 라이다 및 2D 라이다를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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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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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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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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