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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우수고객사 초청 연수 교육…"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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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M 얼라이언스' 26개사, 후인원서 1박 2일 행사
'럭스틸' 등 제품 특성 및 클레임 대응 관련 교육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동국제강그룹 연수원 '후인원'에서 '동국씨엠 얼라이언스'로 선정된 우수고객사 및 참여 희망업체를 초청해 연수 교육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동국씨엠은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중단했던 고객 지원 행사를 재개하고, 공장 초청 견학을 진행하고 '베스트 파트너' 현판을 전하거나 간식을 제공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동국제강그룹 연수원 '후인원'에서 동국씨엠 초청 연수에 참여한 우수 고객사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동국씨엠]

올해는 업체 직원으로서 경험해보지 못한 '연수원 초청 연수'를 기획하고, '제품 교육' 및 '사외강사 교육' 등 프로그램을 편성해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연수에는 베스트파트너사 20개사와 희망업체 3개사를 포함해 총 23개사 실무자 50여명과 동국씨엠 10여명 포함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1일차는 동국씨엠 사내강사를 중심으로 도금·컬러 제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컬러강판 연구 전문 인력이 동국씨엠만의 핵심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2일차에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요가강좌와 설득의 기술 관련 교육을 제공했다. 이후 철강 불황기 속 파트너사의 수익성 개선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동국씨엠 로고가 각인된 한국조폐공사 돈 볼펜을 기념품으로 전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동국씨엠의 핵심 고객사로서 자부심을 심어드리고 싶었고, 실제로 감동할 수 있는 행사를 고민하다 연수원에 초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라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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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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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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