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오늘 A주] 국무원 증시 안정 강조에 보합...국제결제 업체들 대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99.76(+8.33, +0.25%)
선전성분지수 9870.05(-35.48, -0.36%)
촹예반지수 1928.43(-15.89, -0.82%)
커촹반50지수 1016.22(-3.19, -0.3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2일 중국 증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는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상승한 3299.76, 선전성분지수는 0.36% 하락한 9870.05, 촹예반지수는 0.82% 하락한 1928.4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지도부는 지난해 9월 이후 증시 부양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도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이 강조됐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후 전 세계 주식시장이 급락할 때 중국은 국유 자본을 대거 투입하며 증시 방어에 나섰다. 이후 중국은 지속적으로 증시 부양을 강조하며 시장의 투심 급랭을 방지하고 있다.

화시(華西)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당국의 주식 시장 안정 결의를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중국의 증시는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에 비해 여전히 비교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A주는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팡정(方正) 증권은 "미국의 상호 관세 충격 속에서 중국은 신속하게 다양한 증시 방어 정책을 발표했고, 주식시장을 안정시켰다"며 "중국 당국은 증시 안정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허(銀河) 증권은 "당국은 증시 투명성 규제 강화, 증시 방어 펀드의 정상 운영 촉진, 국내외 시장 모니터링 범위 확대 등의 조치들을 지속할 것"이라며 "증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이 속속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2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국제 결제 관련 주들이 대거 상승했다. 신천커지(新晨科技), 유보쉰(優博訊), 중유쯔번(中油資本)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경 간 무역 결제에서 중국 위안화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주가 상승했다. 인민대 국제통화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위안화 결제를 늘릴 계획인 기업의 비율이 지난해 2분기 21.5%에서 4분기 23%로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24%로 올랐다. 푸단대 금융학과 양창장 교수는 "최근 미 국채 시장 변동성이 커진 것은 분수령이 될 만한 사건"이라면서 "이전 격변기 때와 달리 이번에는 세계 자본이 미국으로 흘러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중국 내수 유통주도 상승했다. 화펑페이(華鵬飛), 둥팡촹예(東方創業), 창장터우쯔(長江投資)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중국의 기업들이 공급망 배치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중국산 제품들에 대한 내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중국의 내수 확대 정책과 맞물리며 관련 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74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55위안) 대비 0.0019위안을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3%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