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교황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할리우드 스타들 추모 물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전 세계가 깊은 애도에 잠긴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영화 '시스터 액트'의 주인공 우피 골드버그는 자신의 SNS에 "교황 프란치스코와 함께 인류애와 웃음에 대한 사랑의 여정을 항해해왔다"며 교황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23년과 지난해 두 차례 교황을 만나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자신의 SNS에 추모글을 올린 우피 골드버그. [사진=우피 골드버그 SNS 캡처] 2025.04.22 moonddo00@newspim.com

영화 '록키', '람보'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도 자신의 SNS에 과거 교황과 만났을 당시의 사진을 올리며 "훌륭한, 훌륭한 사람(A wonderful, wonderful man)"이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연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 러셀 크로우는 자신의 SNS에 "로마에서는 아름다운 날이지만 신자들에게는 슬픈 날"이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자신의 SNS에 추모글을 올린 지미 팰런. [사진=지미 팰런 SNS 캡처] 2025.04.22 moonddo00@newspim.com

유명 TV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도 교황과 악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지난 여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것은 영광이었다"며 "내가 당신을 웃게 해서 기쁘고, 격려의 말씀에 감사했다. 편히 잠드시길 빕니다"라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여름, 우피 골드버그, 지미 팰런, 코난 오브라이언 등 전 세계 대중문화 예술인 100여 명을 바티칸에 초청해 교류하며 문화와 신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 오전 7시 35분(현지시간), 88세의 나이로 바티칸에서 선종했다. 지난 2월부터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다소 호전된 모습도 보였으나, 최근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3년부터 약 12년간 가톨릭 교회를 이끌며 자비와 포용의 리더십을 실천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