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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총장, UAE 공군방공사령관과 양자대담…중동국가와 최초 '공군 회의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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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5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라시드 모하메드 알 샴시(소장) 아랍에미리트(UAE ) 공군방공사령관을 만나 양자대담을 실시하고, 공군대공군회의를 정례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공군은 전했다.

이날 한국 공군에서는 박기완(중장) 공군참모차장, 이태규(소장) 기획관리참모부장, 구상모(소장) 정책실장이, UAE 공군에서는 아잔 알리 알누아이미(준장) AWC(Airforce Warfare Center)사령관 등이 배석했다.

이 총장과 알 샴시 사령관은 한반도 및 중동지역 안보정세를 서로 공유하고, 양국 공군 간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공군은 UAE에서 개최되는 데저트 플래그와 통합미사일방어훈련(IAMDOC)에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군과 UAE 공군은 다양한 연합훈련을 통해 군사교류 및 협력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UAE공군이 '한국판 패트리어트' 천궁-Ⅱ의 운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 공군은 UAE 공군이 성공적으로 체계를 인수하고 안정적으로 작전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공요원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아시드 모하메드 알 샴시(Rashed Mohammed A. Al Shamsi) UAE 공군방공사령관이 15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만나 양자대담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2025.04.15 photo@newspim.com

이 총장과 알 샴시 사령관은 양국 공군대공군회의 정례화를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동국가 중 한국 공군과 공군대공군회의를 개최하는 국가는 UAE가 처음이다.

양국 공군간 공군대공군회의 정례화는 지난해 3월 이 총장의 UAE 군사외교 방문 당시 양측이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이번 알 샴시 사령관의 방한으로 공식 체결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공군은 상호 우호 증진, 교류 활성화 및 양국 공군의 발전과 이해 증진을 위해 6개월 주기로 공군대공군회의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총장은 16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알 샴시 사령관을 다시 만나, 향후 KF-21이 참가하는 훈련에 UAE 공군이 참관하고, 관련 부대를 방문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알누아이미 사령관은 KF-21 시제기에도 탑승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시험비행조종사와 함께 탑승해 KF-21 성능을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입국한 UAE 공군 대표단은 방한 일정을 소화한 후 17일 출국할 계획이다.

방한 중에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강구영 KAI 사장 등을 만나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한다.

[서울=뉴스핌]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아시드 모하메드 알 샴시(Rashed Mohammed A. Al Shamsi) UAE 공군방공사령관이 15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만나 양자대담을 나누고, 공군 대 공군회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2025.04.15 photo@newspim.com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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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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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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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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