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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송촌지구 정비 추진되나...대전시, 도시 재창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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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개정,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노후택지지구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둔산과 대덕 송촌(법동·중리) 지역 정비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장기택지개발지구 17곳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마치고,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개정을 위한 입안 계획 수립 단계에 진입했다.

장기택지지구 위치도.[사진=대전시] 2023.11.07 

시가 현재 검토 대상으로 보고 있는 지구는 대부분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에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공공 주도로 개발된 지역이다.

이번 입안 계획의 핵심 내용은 ▲단독주택용지 내 주차확보 유도를 위한 조건부 허용용도 및 규모 완화 ▲기술기반 창업기업 유입 환경 마련 ▲타 개별법에 의한 재정비 수용 방향 설정 ▲상업지역 내 도심활성화 시설 유입을 위한 지침 개정 등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행 지침을 2025년 내로 개정·고시해 노후된 계획도시가 자생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25년 하반기까지 둔산지구와 송촌지구에 대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완료한 뒤 주민공람 및 국토교통부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첫 정비사업을 추진할 선도지구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30년 이상 경과된 17개 택지지구 전반에 대한 지침 개정 및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까지 마무리하면,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노후 택지지구의 전면적 리뉴얼 체계를 갖춘 도시가 된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노후 택지지구 재정비는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종합적인 도시 재창조 프로젝트"라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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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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