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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축제 유흥성 콘텐츠 자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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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전국적인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 개최 예정인 금산읍 봄꽃축제,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에서 지나친 오락‧유흥성 콘텐츠를 자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일 금산천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는 노래자랑을 제외하고 금산천의 자연경관 자체를 즐기는 걷기 등 체험에 집중하기로 했다.

홍도화 축제. [사진=금산군] 2025.04.02 gyun507@newspim.com

주요 행사로 봄의 설렘과 꽃,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등이 예정됐으며 체험 행사에는 이혈, 석고방향제 만들기, 가훈 써주기 등을 선보인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및 산꽃술래길에서 개최되며 건강 걷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꽃술래길에서 마을 주민들의 서각‧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숲속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아울러 음식판매코너에서는 지역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활용한 산골특화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봄꽃을 활용한 꽃차 만들기 등 산골을 주제로 한 가족문화체험도 마련된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에서 열리는 홍도화축제는 홍도화를 테마로 고향을 찾는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전국적인 산불로 인해 지역 내 축제 개최에 관해 우려하시는 의견이 있어 4월 열리는 봄꽃축제의 지나친 오락 및 유흥 프로그램을 자제하기로 했다"며 "지역 특색을 담은 금산만의 개성을 가진 축제를 통해 군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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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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