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정의선 회장 "관세 발표 이후가 시작...4월 2일 이후 매우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조지아주 HMGMA 준공식 참석
"북미 시장 원하는 모델 생산...글로벌 중심 공장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에 대해 "여기 시장에서 원하는 모델을 잘 생산해서 전 세계 공장에서도 아주 중심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서 개최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 정책에 대해 "관세라는 것은 국가 대 국가의 문제"라며 "관세 발표 이후에 계속 협상을 개별 기업으로도 해나가고 또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가 이제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4월 2일 이후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다음은 정의선 회장,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의 HMGMA 준공식 현장 일문일답이다.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가 회장님께 어떤 의미고 준공식 보신 소감이 어떠신지?

▲(정의선 회장)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를) 2019년부터 준비해서 했는데 중간에 어려움도 있고 그렇지만 잘 빠르게 지어졌습니다. 여기서 생산한 차들이 아이오닉 5도 있고 아이오닉 9, 그리고 기아 차량도 있고 해서 전기차 뿐만 아니고 앞으로는 하이브리드 생산해서 여기 시장에서 원하는 그 모델을 잘 생산해서 전 세계 공장에서도 아주 중심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고 또 싱가포르에 있는 HMGICS 글로벌 혁신센터에서 나온 기술들을 여기서 적용을 해서 더 좋은 품질의 차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보시니까 어떠셨는지, 또 그날 분위기는 어땠는지?

▲(정의선 회장) 트럼프 대통령 초청을 여기 공장으로 했었는데 저희가 루이지애나에 현대제철 전기로 공장을 건설한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그러면 백악관으로 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고 그래서 저희가 가서 그 자리에서 하게 됐습니다. 저희로서는 매우 큰 영광이었고 또 루이지애나에 계신 주지사님이나 그리고 상하원 의원님들도 같이 하실 수가 있어 가지고 매우 큰 영광이었습니다.

-에피소드 같은 건 없었는지?

▲특별히 에피소드는 없었고 저희가 관세에 대해서 그것을 대비해서 공장을 여기 짓고 제철소를 만든다기보다는 미국에서 앞으로 생산할 차량이 그린 스틸을 써서 저탄소강으로 살을 제조를 해서 팔아야 되는 이제 시기가 오기 때문에 그 일환으로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고 그리고 2019년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국에 오셨을 그때 저희가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으로 이제 계획이 시작됐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 이해를 잘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발표를 거기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근데 저희가 발표한 거는 저희는 일개 기업이기 때문에 그 관세에 어떤 큰 영향을 주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관세라는 것은 국가와 국가 대 문제이기 때문에 한 기업이 어떻게 한다고 그래서 그 관세 정책이 크게 바뀔 거라고 생각을 못 하고 있고 만약에 조금 좋은 영향이 있다면 저희로서는 굉장히 저희가 노력한 만큼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관세 발표 이후에 계속 협상을 개별 기업으로도 해나가고 또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가 이제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월 2일 이후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MGMA에서 생산된 완성차들이 소비자들한테 어떤 가치로 다가갈 것 같은지?

▲(장재훈 부회장) 준비하는 동안에 엔지니어들 그리고 작업 라인 현장까지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품질 그리고 생산성 부분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해서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차를 인도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좀 큰 것 같고요. 오늘 견학하신 바와 같이 유연한 공장입니다. 그래서 이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유용성을 갖고 고객 니즈, 변화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어서 인도 시점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객한테 좋은 그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싱가포르에서 개발하고 있는 향후에 선진 제조 혁신 기술들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21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하신 뒤에 미국 내에서는 지역 경제에 어떤 선순환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 4년간 어떤 부분이 중점적으로 투자가 될지, 향후 계획은?

▲(정의선 회장) 부품 쪽이나, 부품에 들어가는 철판 이런 부분에 투자가 될 것이고요. 그리고 신기술, 로보틱스나 AAM 이런 쪽으로 좀 집중 투자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HMGMA 50만 생산 확대까지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나온 게 있는지?

▲(장재훈 부회장) 일단 1기, 저희가 그 계획까지 30만 대는 이미 다 돼 있는 부분이고요. 중요한 부분은 30만 대 공장에서 이제 20만 대를 증설할 수 있는 확장성이 미리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부분이 저희가 준비돼 있다는 거 말씀을 좀 드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8개 차종까지 운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장 변화 또 그리고 고객의 상태에 맞춰서 후기 차종 20만 대에 대한 차종은 조만간 저희가 판단할 그런 예정입니다.

-앞으로 미국 시장 대응 어떻게 해나가실 건지?

▲(장재훈 부회장) 시장에 대한 파이는 저희는 계속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기아와 같이 한 11프로 정도 마켓 셰어를 하고 있지만 증량과 더불어 좀 시장에서의 위치 확보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기아도 여기서 내년부터 차종을 생산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종을 언제쯤부터 현대차하고 어느 정도 비율로 생산을 하실 예정이신지?

▲(송호성 사장)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의 40프로는 기아 차종으로 만들 거고요. 저희가 첫 번째 차가 투입되는 시점이 내년 중반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차를 투입할 건지는 현재 검토 중에 있어서 다음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큰지?

▲(송호성 사장) 전기차보다는 미국 쪽이 이제 수요가 워낙 하이브리드 쪽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첫 번째 차를 하이브리드로 생각하고 있고요. 전기차는 지금 조지아 공장에서 EV6하고 EV9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여기는 하이브리드를 먼저 투입하는 걸로 이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량 증대에 대해서 이번에 발표를 하셨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 생산에 대해서 여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장재훈 부회장) 사실은 이제 그 부분은 국내에 대해서 이제 생산이 저하된다거나 사실 그런 것보다 미국 시장, 앞으로 더 공격적으로 파이를 넓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증량한다 하더라도 국내에서 내수 진작 또 이제 수출 그런 부분으로 저희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좀 더 그런 부분에서 상품성 개발 주력하고 있습니다.

▲(송호성 사장) 예를 들어서 기아가 지금 현재 (미국에서) 85만 대를 파는데 중기적으로 120만 대까지 팔 계획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늘어나는 물량을 여기 이 공장에서 커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한국에서 생산하는 물량이 여기서 이동하고 그런 계획은 아니고요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하는 물량이 여기서 커버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사진
[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