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역대 최고로 화려한 성적표 '비야디', 그 속에 투영된 성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대 최고 우수한 2024년 성적표 공개 '비야디'
모두 최고치 경신 '핵심 지표'에 투영된 성장성
통큰 배당과 공격적 투자계획으로 신뢰도 확대
기술력 증강, 제품 매트릭스 확대로 성장 지속

이 기사는 3월 25일 오후 4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역대 최고로 화려한 성적표 '비야디'① 그 속에 투영된 성장성>에서 이어짐.

4. 기술혁신 핵심 배경 '공격적 연구개발 투자'

이처럼 우수한 판매량 증가는 핵심 기술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속적인 거액의 연구개발 투자는 비야디 기술혁신의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2024년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의 연구개발 투자액은 54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3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을 크게 상회했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4년 중 비야디는 13년 동안 해당 연도 순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비야디의 누적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1800억 위안을 넘었으며, 연구개발 인력은 12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비야디는 평균적으로 매일 45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0건의 특허를 승인받았으며, 매년 핵심 기술을 연이어 발표하며 그 성과를 드러내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5 pxx17@newspim.com

2024년 비야디는 자동차 업계의 기술적 혁신을 주도하면서, 스마트화와 전기화의 양대 트렌드에 추진력을 더했다.

지난해 초 비야디는 '완성차 스마트화'라는 새로운 전략을 앞세워 '쉬안지(璇璣)' 아키텍처를 통한 전기화와 스마트화의 효율적인 융합을 실현했다.

전기화 영역에서 비야디는 'e 플랫폼 3.0 Evo'를 발표하며 스마트 고속 충전, 차량 안전, 차량 운동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화를 이뤘다.

여기에 '제5세대 DM 기술"을 출시해 엔진 열 효율 46.06%, 전세계 최저 수준인 100km당 전력 소비 2.9L, 전세계 최장 종합 주행 거리 2100km를 달성하며 '연료 소비 2 시대'를 개척했다. 해당 기술은 비야디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차(PHEV) 모델에 상당한 경쟁우위를 제공했다.

비야디는 스마트 드라이빙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자체 고성능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중 센서 실험실, 엔드 투 엔드(End-to-End) 대규모 모델 알고리즘 팀, AI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했다.

올해 2월에는 자체 개발한 고급형 스마트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천신의 눈(天神之眼)' A∙B∙C'의 3가지 버전을 공개하면서, 자율주행 기능을 전 차종에 기본 탑재함으로써 2025년 전국민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천신의 눈은 전국적으로 '지도 없는 도심 네비게이션(CNOA)' 기능을 공식 개통해 스마트 드라이빙 분야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비야디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는 2025년 2월 10일 개최된 '스마트화 전략 발표회'에서 자체 개발한 고급형 스마트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천신의 눈(天神之眼)' 3가지 버전의 응용계획을 공개했다.

◆ 2025년 통큰 배당 & 투자계획으로 매력 UP

우수한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비야디는 통 큰 배당 계획을 공개했다.

비야디는 전체 주주에게 주당 3.974위안(세금 포함)의 현금 배당을 제공하겠다는 2024년 배당 계획을 전했다. 2023년(주당 3.098 위안) 대비 현저히 높아진 수준이다. 2024년 총 현금 배당액은 120억7700만 위안에 달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 비율은 약 30% 정도다.

2024년 실적 성적표 공개와 함께 비야디는 '시가총액 관리 제도'를 공시했다. 해당 제도에는 주가가 단기간 연속적으로 또는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에서 회사는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사주 환매(매입) 등을 단행하고, 대주주와 지배주주가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분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자발적으로 지분 감축 계획을 종료하는 등으로 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에서는 주가가 단기간 연속적으로 또는 급격히 하락하는 상황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명시했다. 20거래일 연속 종가 하락폭이 누적 기준 20%에 달하는 경우, 최신 종가가 최근 1년 내 최고치의 50%에 못 미치는 경우, 증권거래소가 규정한 기타 상황이 그것이다.

추가로 비야디는 회사 및 자회사가 보유한 자체 유휴 자금을 안전성이 높고 유동성이 좋은 중∙저위험 금융 상품이나 채권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것이며, 투입 자금 총액은 600억 위안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5 pxx17@newspim.com

왕촨푸(王傳福) 회장은 연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비야디는 30년간의 실천을 통해 정확한 전략이 성공으로 가는 방향이고, 핵심 기술이 발전의 원동력이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실행이 승리의 관건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왕 회장은 미래를 전망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화 트렌드 속에서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더 이상 추종자가 아니며, 비야디는 '혁신과 모험을 선도한다'는 자세로 이러한 트렌드의 최전선에 서서 더 많은 중국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전세계로 나아가고, 더 높은 곳을 향해가다(走出去,走上去)'라는 기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년 경영전략과 관련해 왕 회장은 지속해서 핵심기술의 자주성과 통제력을 강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동향에 발맞춰 다양한 브랜드 매트릭스 구축을 지속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AI 데이터 센터와 AI 서버 등 신흥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곡선을 그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