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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중국서 스킨케어 명가로 우뚝…3200만개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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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CiE 박람회서 '베스트 경쟁력 스킨케어 브랜드'상 수상
글로벌 뷰티 격전지 중국 디딤돌 삼아 일본과 미국시장 정조준
국내 유통망 다각화도 동시 진행,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VIDIVICI)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CiE 뷰티 혁신 박람회에서 '올해의 베스트 경쟁력 스킨케어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CiE 뷰티 혁신 박람회는 중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매년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 대규모 행사에는 4만여 명의 뷰티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참여해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꼽힌다.

비디비치_중국 항저우 CiE 박람회 부스 전경.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비디비치의 대표적 클렌징 제품인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3200만개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템으로 자리잡았다.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이 제품은 뛰어난 세정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거의 30%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뤘다.

비디비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중국 내수 특화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미국 등의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일본에서는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미국에서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색조와 클렌징 제품을 앞세워 인지도를 높여나간다. 국내에서도 유통망을 다각화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비디비치는 글로벌 브랜드의 격전지인 중국 시장에서 클렌징 명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비디비치만의 전문성과 헤리티지에 대중성을 가미해 K-뷰티를 리딩하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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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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