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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국내외 자금 유입에 1.4% 상승, '놀라운 월요일'...금융·에너지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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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30(SENSEX30) 77,984.38(+1078.88, +1.40%)
니프티50(NIFTY50) 23,658.35(+307.95, +1.3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4일 인도 증시는 큰 폭 상승했다. 센섹스30 지수는 1.40% 상승한 7만 7984.3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32% 오른 2만 3658.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저가 매수세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화시키고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는 21일 747억 루피(약 8억 6830만 달러, 약 1조 2758억 7600만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4개월 만에 최대 일일 매수액이다.

로이터는 "FPI는 직전 4거래일 중 3거래일에 걸쳐 인도 주식을 순매수했다"며 "이는 6개월 동안 이어진 매도세가 전환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HDFC 증권의 데바시 바킬 리서치 부문 책임자는 "FPI 포지션의 68%가 여전히 약세 포지션에 머물러 있다"며 "앞으로 숏커버링이 더 늘어날 수 있고, 이는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 경제와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 전망, 인도 중앙은행(RBI)의 금리 인하 가능성, 안정적인 루피 환율도 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민트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최신 보고서에서 "인도 경제는 2026년 4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 미국과 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4위가 되고, 2028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로 올라설 것"이라며 "식품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RBI의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인도 증권사 락슈미슈리의 안슐 자인 리서치 책임자는 "루피 환율이 안정을 되찾음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주(4월 17~21일) 60만 명 이상의 신규 개인투자자가 유입된 것도 '놀라운 월요일'의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금융 섹터가 강세를 연출했다. 코탁 마힌드라 은행이 4.9% 급등한 것 등에 힘입어 니프티 금융 서비스 지수가 1.99% 올랐다.

니프티 에너지 섹터 지수도 1.4% 상승했다. 구자라트주 페트로넷과 가일 등이 가스 요금 규정 개정의 수혜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인프라 대기업 라르센 앤 투브로(Larsen & Toubro)가 눈길을 끌었다. 카타르 에너지로부터 40억~45억 달러의 프로젝트를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재료가 돼 2% 상승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4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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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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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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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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