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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업재해 예방계획 발표…안전한 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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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근로자 건강 보호 체계적 프로그램 도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근로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든든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2025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산업재해 예방 활동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안전의식 문화 확산 등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부산시교육청이 '2025년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현장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지속적인 점검·컨설팅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 103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을 올해 122교로 확대하고, 컨설팅 시간도 늘렸다. 지난해 많이 발생한 산업재해인 '넘어짐', '화상'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근로자 시선에서 작업 현장의 개선 사항을 발굴할 '노사 합동 점검'도 2차례 운영한다. 매월 4일은 '산업안전의 날'로 운영해 현장 자체적으로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조리실의 대표적인 중량물인 '그레이팅' 경량화 시범 사업과 급식관계자 청력보호용품 제공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체계적인 근로자 건강 보호 방안 마련에도 힘썼다. 질병 조기 발견과 사후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전체 공·사립학교 급식관계자 중 희망자 대상 '폐암 정기검진비'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을 도모한다.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완료 학교를 대상으로 성능을 점검하고, 현업근로자 찔림 사고 후속 조치로 '파상풍 예방 접종비'도 지원한다. 근로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직업성 질병을 예방할 다채로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방문건강지킴이',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 '뼈마디 튼튼 스트레칭', 부산 근로자 건강센터 협업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교육전문기관을 활용한 '법정 교육'과 업무 담당자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안전의식 문화 확산에도 공을 들인다.

현업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반기별 12시간 이상의 현장·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필수 집체교육과 온라인 연수도 준비했다. 오는 4~5월 중 '저 경력자 맞춤형 핵심 과정'을 편성해 업무추진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 위주로 교육할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 365 소식지' 분기별 발간, 안전지침서 '산업재해사례집' 제작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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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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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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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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