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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3대 금융지표 발표, 바이두 AI 최신모델 공개, AI 글래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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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10일 오전 0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3월 10일~3월 16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인민은행, 3대 금융지표 2월 데이터 공개 △바이두, LLM 원신대모형 4.5버전 공개 △AI 글래스 세미나 개최, 테마주 주목 등을 꼽았다.  

◆ 中 인민은행, 3대 금융지표 2월 데이터 공개

1.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매달 9~15일 사이에 비정기적으로 발표하는 '3대 금융지표' 의 2월 수치에 주목.

2. 3대 금융지표는 △위안화 대출 증가액 △포괄적 유동성 지표인 사회융자총량(TSF, 은행의 '간접 융자'와 채권 및 주식시장의 '직접 융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이 제공하는 신규 융자 총액을 일컬음) △시중통화량을 보여주는 광의통화(M2) 잔액을 지칭함

3. 민생은행(民生銀行)은 2월 신규 위안화 대출 증가액 평균치가 1조3612억3600만 위안, 사회융자총량 평균치는 2조4400억 위안, M2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평균치는 6.9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함.

2월 지급준비율(지준율)과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1월∙5월물의 인하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판단함.

[사진 = 바이두]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바이두(百度 9888.HK)가 3월 16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식강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원신대모형(文心大模型) 최신판인 4.5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 바이두, LLM 원신대모형 4.5버전 공개

1.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대형 IT 기업) 중 하나인 바이두(百度 9888.HK)가 3월 16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식강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원신대모형(文心大模型) 최신판인 4.5버전을 공개할 예정.

2. 바이두는 2019년 3월 원신대모형 1.0버전을 공개한 이후 4년 뒤인 2023년 10월 업그레이드 된 4.0버전을 공개함. 이번에 공개하는 4.5버전은 기초 모델 대비 사고추리력 등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것으로 전해짐.

3. 2024년 11월 12일 바이두 리옌훙(李彥宏) 창업자는 '바이두 세계 대회'에서 원신대모형의 최신 일평균 이용량이 15억 회에 달한다고 밝힘.

4. 지난 2023년 3월 16일 바이두는 원신대모형에 기반한 AI 챗봇인 어니봇(ErnieBot, 文心一言·원신이옌)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킴.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바이두(9888.HK)

◆ AI 글래스 세미나 개최, 테마주 주목

1. 중국 공업정보화부 직속 과학연구기관인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은 3월 12일 저장대학교 컴퓨터혁신기술연구원에서 'AI 글래스 산업 추진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2. 이번 세미나는 AI 글래스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 기업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산업 발전 추이, 핵심 기술 개발의 성과, 표준 인증 체계 구축 등 핵심 문제를 논의할 예정.

3. 2025년은 AI 글래스 산업의 원년으로 올해 들어 다양한 호재성 이슈가 등장하며 AI 글래스 테마주의 상승모멘텀 확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전세계 AI 글래스의 침투율은 2030년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 신달증권(信達證券)은 2025년 AI 글래스 산업은 배(1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TCL전자홀딩스(1070.HK), 순우광학테크(2382.HK), 강내특광학(2276.HK), 바이두(9888.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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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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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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