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문가 발제·도민 간 토론, 타운홀미팅 등 진행
쟁점과 과제·도민 역할 등 주제로 심층적 논의

[경기북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가 지난 4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을 개최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론장에는 경기도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단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으며, 자발적 신청자로만 이뤄졌다. 공론장에는 지역사회 시민단체에서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론장은 전문가 발제와 도민 간 소그룹 토론, 타운홀미팅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4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을 개최했다.[사진=경기도북부청]

1부 전문가 발제에서는 먼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경과를 설명했고, 이후 이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추진 쟁점과 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신동진 가평메니페스토 실천본부 대표가 '시민사회에서 바라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 개최, 각계각층 의견 청취 소통 나눠[사진=경기도북부청]

이어진 2부에서는 전문가 발제에서 나온 주요 쟁점과, 도민들이 제기한 질의 등을 주제로 소그룹토론이 진행됐다. 도민들은 30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나눴다.

다음으로 진행된 3부 타운홀미팅에서는 주요 이슈에 대한 도민 대표자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후 전문가와의 사실 확인 및 질의응답 시간을 거쳤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 개최, 각계각층 의견 청취 소통 나눠[사진=경기도북부청]

마지막으로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방향에 대한 도민 질의에 응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론장에 참가한 도민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이며 비전과 필요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했다.

의정부에 거주하는 도민 A씨는 "규제 해소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경기북부는 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특별자치도 설치로 예상되는 변화의 구체적인 근거 부족을 들어 실현 가능성 측면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도민들도 많았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론장' 개최, 각계각층 의견 청취 소통 나눠[사진=경기도북부청]

남양주에 거주하는 도민 B씨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은 막연한 기대"라며 "설치된 후에 어떻게 규제를 완화시킬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되고, 잘 되지 않았을 경우의 대안이 마련돼야 주민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는 바로 경기도에 사는 경기도민의 뜻으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토론이 경기북부의 미래에 대해서 같이 숙의하는 공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