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환경부, 국립공원 '숲 결혼식' 확대…결혼사진 촬영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공원 예식장소 5곳 추가
이달 5일 신청·접수 정보 공개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환경부가 이달부터 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대폭 확대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초부터 예비부부와 결혼사진 촬영을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대폭 확대하고, 결혼사진 촬영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미동산수목원 야외결혼식장. [사진 = 충북도] 2024.04.09 baek3413@newspim.com

올해 5주년을 맞이하는 '국립공원 숲 결혼식'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층, 다문화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에서 총 133회 진행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국립공원을 더 많은 국민이 향유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국립공원 명소에서의 결혼사진 촬영도 지원하기로 했다.

예식 장소를 당초 9개 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의 명소 5곳을 새로 선정해(총 14곳) 예비 부부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그간 대중교통 이용 시 예식 장소로 이동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예식장소와 인근 역(KTX)·버스터미널 사이에 셔틀버스 운행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결혼식을 국립공원에서 하지 않더라도 결혼사진 촬영만을 원하는 예비부부 수요를 반영해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44곳을 '숲 결혼사진 명소'로 새롭게 선보인다.

촬영을 희망하는 국민이 결혼사진 촬영을 사전에 예약할 경우 국립공원공단 직원의 안내 아래 결혼사진 촬영을 위한 차량 출입이 허용된다. 숲 결혼사진 명소에 진입하는 길은 평상시 일반 관람객의 차량 출입이 금지된다.

국립공원 '숲 결혼식'과 '숲 결혼사진 명소' 신청·접수 정보는 이달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립공원 숲 결혼식 및 결혼사진 명소가 국립공원을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yuna74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