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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2월24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2월24일 07:29

최종수정 : 2025년02월24일 07:29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1:00 기자실)
- 강원 수출 전략 간담회(14:30 신관 소회의실)
- 대한민국 실천대상 시상식(16:00 통상상담실)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道↔㈜후레쉬퍼스트 농특산품 소비 촉진 협약식(10:10 여는마당)
-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관련 브리핑(10:30 브리핑룸)
- 충청광역연합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광역연합의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10:00 창신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2025년 1분기 운영위원회(14:00 화백당)
-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기부금 전달식(15:30 접견실)
- 2025년 APEC 정상회의 협력을 위한 도-농협중앙회 업무협약식(17:30 사림실)
▲김관영 전북지사
- 남원시 방문(10:00)
- 무주군 방문(15:00)
▲강기정 광주시장
- 공공기관 신규직원 간담회(10:00 인재교육원)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13:20 비즈니스룸)
-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발대식(14:00 북구문화센터)
- 제5차 시민사회단체와의 토론회(15:30 GCC)
- 재광강진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18:30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
▲김영록 전남지사
- 미국 출장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문화재단 2025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주택관리사 정기(1/4분기) 직무교육(14:0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제4기 감사위원(보궐) 위촉식(10:30 집무실)
- 대중교통 활성화 간담회(15: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국제로터리 3620지구 창립 120주년 기념식(10:00 문예회관 대강당)
- 수산업경영인 회장단 소통 간담회(17:00 접견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시청 7층 영상회의실)
- 제6차 시민행복소통회의 '청년G대 공감 콘서트'(14:30 청년작당소)
▲박완수 경남지사
- 도민회의 (10: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국제정원박람히 지원부서 TF회의(14:30 2층 대회의실)
- 태화종합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준공식(15:00 기업지원과)
▲홍준표 대구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전기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 발대식(07:40 도청 중앙현관)
- 4·3희생자 발굴유해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14:00 4·3평화교육센터)
-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15:20 조천읍 일대)
- 경제활성화 및 기업육성·유치 관계부서 회의(16:30 도청 한라홀)
-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식(18:50 서귀포예술의전당)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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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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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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