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청송군 산림정책 무얼 담았나....'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방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산림정책 발표....27억 4800만 원 들여 산림 경제·공익적 가치 배가
윤경희 군수 "가치있는 건강한 숲 조성....명품산림 조성할 것"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올 한 해 27억4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 확대위한 경제림 조성과 숲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 산불예방과 병해충 방제에도 총력을 다한다.

청송군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청송솔빛정원[사진=청송군]2025.02.23 nulcheon@newspim.com

이날 발표된 청송군의 산림정책은 '함께 가꾸고 누리는 푸른 청송' 건설에 방점이 찍혀 있다.

청송군은 올해 총 27억4800만 원을 투입해 조림사업 58ha,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930ha 규모의 사업을 시행,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청송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왕벚나무 등을 공한지에 식재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녹지공간을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산불예방과 병해충 방제에도 총력을 다한다.

청송군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방지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산불진화 헬기 임차와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초동 진화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이동단속 초소[사진=청송군]2025.02.23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확산 방지위해 예찰방제단과 이동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통해 조기 차단에 나선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주민 소득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이를위해 청송군은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송임산물대학을 지속 운영해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 2022년 도입된 임업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할 계획이다.

유아숲 체험원[사진=청송군]2025.02.23 nulcheon@newspim.com

산림환경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청송군은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산림휴양객의 편의 증진에도 힘쓴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를 제공하고, 유아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배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사진=청송군] 2025.02.23 nulcheon@newspim.com

특색 있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청송솔빛정원'을 운영하며, 산책로 주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2년 정식 개장 이후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송군은 올해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5월에는 꽃양귀비단지, 9월에는 백일홍정원을 운영해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유치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고 누리며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해 청송군 명품산림을 만들어 가겠다"며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지역민과 함께 보전하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