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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마이스 도시' 도약 첫 발...국제전시컨벤션센터 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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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발기인총회·창립이사회 개최...초대 대표에 송남운 전 킨텍스 경영본부 처장 선임
이강덕 시장 "시-재단 간 긴밀한 협력...글로벌 마이스 중심지 도약 총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의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도약을 견인하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을 담당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재단법인이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21일 시청에서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재단) 발기인총회·창립이사회를 열었다.

경북 포항시가 21일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발기인총회와 창립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2.21 nulcheon@newspim.com

총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발기인은 설립 취지서를 채택하고 정관, 사업계획,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 시장은 초대 임원으로 선임된 대표이사(1명), 비상임이사(8명), 비상임감사(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대표이사로 송남운 전 ㈜킨텍스 경영본부 처장이 선임됐다.

송남운 초대 대표는 1991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졸업하고, 한진해운 마케팅본부와 맥켄에릭슨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컨설팅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또 지난 2006년 킨텍스에 입사해 지역특화 전시회 개발, 국제 컨벤션 및 다국적 기업행사 유치로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포항이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마이스산업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된 포항만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마이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내달까지 법인설립허가 신청, 법인설립등기 등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직원 채용 절차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재단 업무 운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재단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대표이사가 선임된 만큼 진정성 있는 소통과 긴밀한 협력으로 포항이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시의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도약을 견인하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2025.02.21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6608㎡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연면적 6만3818㎡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로는 7183㎡의 전시장과 200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 11개의 중·소회의실을 비롯 시민 휴식 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6년 말 준공이 목표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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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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