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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DMZ 관광 활성화..."외국인 관광객 2000명 유치 나서"

기사입력 : 2025년02월19일 13:18

최종수정 : 2025년02월19일 13:18

공사,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25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북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25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북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25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누리캠핑장을 연계한 체류형 DMZ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평화누리캠핑장은 지난해 4월 공사 직영체제로 전환된 이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더 고른 여행 기회' 제공과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12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2000명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바운드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기북부의 주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캠핑장 내 신규 타프존 설치와 시설 보완을 통해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캠핑장 이용객이 지역의 특산품을 체험하고 상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소상공인 및 농가와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및 학생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적 가치와 여가를 충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학교 단체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누리캠핑장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체류형 DMZ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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