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 자진 사퇴…후임자 채용 절차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뉴스핌] 우승오 기자 =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임기 9개월 여를 남기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원장은 18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제 스스로 사직서를 냈다"며 확대 해석부터 경계했다.

지난 2022년 12월 20일 이상대(오른쪽) 제4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이어 이 원장은 "연구원에 2년 3개월 있으면서 청사도 이전했고, (직원) 처우 개선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연구원을 연구원답게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일도 해냈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이라고 하면 연구경영 부문에서 과제를 어떻게 형성하고 어떻게 진행하고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말한다"며 "'YRI Insight'라는 이슈 리포터를 어떻게 발간할지도 틀을 잡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저는 할 거 다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고자 한 일을 다 한 마당에 임기를 채우는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뜻으로 들렸다.

용인시정연구원 CI. [사진=뉴스핌 DB]

지난 2022년 12월 20일 취임한 이 원장 임기는 오는 12월 19일까지 3년이다. 이 원장은 다음 달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직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 17일 이사장 명의로 '제5대 원장 모집공고'를 내고 후임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공고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자격 기준은 ▲대학교 정교수로 5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3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4급 공무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 상근임원 경력이 있는 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국내외 민간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이 있는 자 또는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이메일(recruit1@yongin.re.kr)이나 방문, 빠른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3월 6∼7일)와 면접심사(3월 12∼13일)를 거쳐 17일 연구원 홈페이지에 원장 임용예정자를 발표한다.

이후 신원조회와 신체검사(3월 18∼25일)를 거쳐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뒤 4월 1일 임용한다.

한편, 용인시정연구원은 지난 2019년 개원 이래 줄곧 부침을 겪었다.

송하성 초대원장은 취임 6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 건강상 이유를 들었지만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용차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지적과 행정 업무 직원을 운전기사로 부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2020년 3월 취임한 2대 전준경 원장도 1년 5개월 여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뒤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으로 말을 갈아탔다. 전 원장 역시 시의회 행감에서 단국대 출강으로 겸직 금지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고, 연구 과제 성과물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2021년 10월 취임한 3대 정원영 원장은 한 술 더 뜬다. 임기를 채 3분의 1도 채우지 못하고 갑질 논란에 휩싸여 해임 당하는 처지가 됐다.

seungo215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