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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유럽골프 단체전 우승…개인전 2위로 역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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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등과 짝 이뤄 사우디 레이디스 4명 단체전 1위
윤이나, 36홀 노 보기 플레이…개인전 공동 13위 도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단독 선두를 달리던 이소미가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내려왔지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윤이나는 이틀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1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러피언 레이디스 골프(LET) 원정에 나선 이소미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이소미(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민선(맨 오른쪽). [사진=LET] 2025.02.15 zangpabo@newspim.com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이소미는 지노 티띠꾼(태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2023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면서 5승을 올린 이소미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고, 신인왕 랭킹 2위에 올랐지만 우승은 없었다.

이소미는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 앞서 단체전 우승컵을 먼저 수상했다. 이 대회는 4명씩 팀을 이뤄 2라운드까지 팀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소미는 김민선, 에이미 테일러(잉글랜드), 나스타샤 나다우드(프랑스)와 팀을 이뤄 2라운드까지 34언더파를 합작해 2타 차 1위에 올랐다.

이소미는 "행복하다. 좋은 친구와 훌륭한 선수들을 만났다. 골프는 개인 스포츠이지만 팀 경기를 하니까 더 편하고 여유로운 기분이었다"면서 "KLPGA 투어에서 우승한 게 마지막이라 우승이 정말 오랜만인데 올해는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친 김민선은 개인전에서도 공동 6위(8언더파 136타)에 올랐다.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던 윤이나는 티샷 불안에서 탈출하며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여 공동 13위(7언더파 137타)로 순위가 올랐다. KLPGA 투어 장타자 이동은은 공동 33위(3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티띠꾼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선두에 올랐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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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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