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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2025년 정기총회, 성장 혁신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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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산업 정책 지원과 민관 협력 강화
서회장, 기업 애로 해소 경쟁력 지원 강화
산업 발전 기여자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여
재난 안전 기술 협력 ITS, 엔트리와 업무협약
협회의 지속 성장과 혁신 방안 미래비전 제시
탄소중립 기술 도입 지원 및 ESG 대응 강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회장 서병일)는 2월 11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어 협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안전산업 및 협회의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 회원사와 재난안전산업 관련 협회및 단체,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산업 진흥 유공자 포상, 업무협약 체결, 특별 강연, 총회 의안 상정 및 2025년 사업계획 확정, 탄소중립위원회 사업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병일 회장, 기업 애로 해소 실질 지원으로 경쟁력 제고

서병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설립 허가 반년 만에 조직 정비, 안전산업 발전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정 등 성과를 거둔 것은 회원사들의 성원과 염원 덕분"이라고 공을 돌린뒤 "사업자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난안전산업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업무 방향과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적극 건의하고 정부의 진흥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며 회원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재난안전 기술·제품의 유통과 판로 개척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사업자, 유관단체 및 전문가와 협력하여 정부의 재난안전산업 진흥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안전 및 회원사의 공동이익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회장: 서병일)가 2월 11일 한양대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협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안전산업 및 협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2025.02.12 chk@newspim.com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산업 발전 기여자 선정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안전산업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대한이앤씨 박주경 대표와 나우시스템 이종한 대표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박주경 대표는 45년간 국가 기간산업의 건설, 설계, 감리,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전 보건총괄 책임자 및 시설안전 전문가로서 재난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종한 대표는 대기질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스마트 경보 방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공공분야에서 최초로 조달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해 보안·재난 대응 솔루션을 고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TS코리아·엔트리연구원과 업무협약, 재난안전 기술 협력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엔트리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재난안전 기술 및 정책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ITS Korea는 재난안전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스마트 교통과 재난안전산업의 융합을 통한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엔트리연구원은 재난안전 기술 제품의 검·인증 비용 절감 및 해외 인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복수 청장이 특별 연사로 나와 국내외 재난안전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최복수 청장은 "재난안전산업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하여 미래형 산업으로 발전해야 하며,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정책 및 인프라 개선에 나서야한다고"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가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것을 기원했다.

협회의 지속적 성장과 혁신 방안 미래비전 제시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과 2025년 사업계획, 정관 개정, 임원 선출 등의 의안 심의를 진행한데 이어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가졌다. 향후 회원사 지원 확대, 보안·재난안전산업 정책 협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활성화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선도해가기로 했다.

협회는 2024년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부터 재난안전산업 종사자, 연구개발자, 경영자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위,탄소중립 기술 도입 지원 및 ESG 대응 강화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탄소중립 및 환경안전위원회 주도로 탄소중립 정책 및 협회의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정부 정책 및 ESG 경영 기조에 맞춰, 재난안전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기술 적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및 재난안전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산업 R&D 및 조달시장 진입과 관련해 정부·산업계 협력 모델 구축 및 회원사 지원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또 탄소중립 인증 컨설팅을 통해 회원사 대상 친환경 인증 획득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재난안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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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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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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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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