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행안부-섬진흥원-지자체 '섬 발전 사업 TF' 구성…신사업 발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섬 특수성 반영 맞춤형 가이드라인 마련
어항부터 도로까지, 섬 사업 표준화 추진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정부가 한국섬진흥원, 섬 관련 지자체와 함께 섬 발전 사업 정책 논의를 위한 전담 기구인 '섬 발전 사업 TF'를 구성해 섬 관련 신사업 발굴과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섬은 육지와 다른 지형적 특성과 사회적 특성 때문에 사업 추진 시 해당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통해 신사업 발굴과 부진한 사업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외달도 전경[뉴스핌 DB]

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섬 발전 사업 TF'를 구성해 전문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섬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섬 발전 사업 가이드라인'을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는 어항 시설, 건축물, 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섬 지역에서 이뤄지는 주요 사업별 행정 절차와 시설비 표준 단가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실제 사업 담당자들이 가이드라인 작성에 참여하므로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현실성 있는 사업 기획과 집행이 이뤄지면 그동안 지적된 섬 관련 사업의 실행 부진 문제도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섬진흥원 등 전문기관은 '섬 발전 사업 TF'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 집행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한국섬진흥원 소속 전문가가 사업 발굴부터 참여하여 장래성 있는 자원과 사업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집행 부진 사업의 경우 사업 내용 및 기간을 유연하게 조정해 사업비 집행과 사업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김민재 차관보는 이날 전남 목포시 한국섬진흥원을 방문해 '외달도~달리도 보행 연도교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로 이웃한 외달도와 달리도를 잇는 635m 길이의 이 교량은 2022년 착공됐으며 2026년 완공 예정이다.

보행 연도교가 완공되면 두 섬 간 왕래가 활발해지고 외달도 주민이 달리도의 학교와 관공서 등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두 섬을 연결한 연계 관광도 가능해져 두 섬 주민의 기대가 큰 사업이다.

김 차관보는 "섬 지역은 육지와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사업 과정을 통해 지역 실정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섬 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앞으로 현장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