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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지난해 영업이익 3.5조원..."코로나 이후 역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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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2021년 이어 역대 3번째 매출과 영업익 달성
영업이익률 30%...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입증
중장기 전략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해 기업가치 제고 추진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HMM이 코로나19 특수 시기인 지난 2021~2022년에 이어 지난해 역대 3번째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HMM은 지난해 매출 11조7002억 원, 영업이익 3조5128억 원, 당기순이익 3조78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이 30%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채비율은 21% 수준으로 건실한 재무상태가 유지됐다.

지난해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중구간 물동량 증가로 전 노선에서 운임이 상승한 것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힌다. 실적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평균 2506p로 2023년 평균 1005p 대비 149% 증가했다.

올해 전망과 관련 HMM측은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가속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전 세계 교역 위축 등 수급 불균형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HMM은 9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9척을 비롯해 LNG 추진선 등 친환경 컨테이너선 도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대서양, 인도, 남미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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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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