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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3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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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업이익 3억9500만원 기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3년 만에 연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88억6800만원, 영업이익 9억9400만원을 기록하며 세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351억6900만원 및 영업이익 3억9500만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연간 단위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일로보틱스 최근 3개년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사진=유일로보틱스] 2025.02.11 sykim@newspim.com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뤄내며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는 산업용 로봇 제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라고 말했다.

올해 유일로보틱스는 대형 다관절 로봇 개발과 협동로봇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반하중 250kg 등 다관절 로봇의 대형화를 통해 대기업 대상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푸드 제품 포트폴리오에 적용되는 협동로봇의 시장지배력 강화 및 로봇 AI 고도화와 자사 로봇에 최적화한 엑추에어터 내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과 로봇관제 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확장한다. 

특히 올해 청라국제도시에 8000평 규모의 본사 및 생산시설 완공을 앞두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2025년은 외형과 실적, 로봇 기술력 및 제품 경쟁력 강화, 산업용 로봇 시장점유율 확대 등 모든 부문에서 퀀텀 점프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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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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