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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 권성동 "왜 비상조치 내려졌는지 따져 봐야…국정 혼란 주범은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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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부 출범 이후 29건의 탄핵소추안 발의…이런 야당 없었다"
"국정 혼란의 목적은 이재명 대표 방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거대 야당은 무려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우리 헌정사에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이런 야당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다"며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방탄"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책과 노선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면, 노란봉투법, 국회증언감정법부터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5.02.11 pangbin@newspim.com

다음은 권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 연설 전문(일부)이다.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 3년, 분명 성과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여러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소추와 구속 기소까지
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이 얼마나 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난 2022년 7월 21일,
이 자리에 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를
상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나,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고 국정과제 추진은 보류 상태입니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있었는지,
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현 정부가 출범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거시경제가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경제성장률 2%를 지켜냈습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 6천 달러대에 진입했습니다.
일본과 대만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 출범 당시 6% 까지 올라갔던 물가 상승률은
현재 2% 대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정부 시기 국가부채는 400조원 이상 급증했습니다.
기어이 국가부채 100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정부는 민생을 지원하면서 건전재정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외신인도를 지켜냈습니다.

서민에게 큰 고통을 주었던 집값 폭등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적절한 주택 공급과 징벌적 과세 완화 정책 덕분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외교 안보 분야에서도 괄목할 성과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흔들렸던 한미동맹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완전히 복원되었습니다.
최악으로 치닫던 한일관계도 정상화되었습니다.

한미일 3각 협력을 강화하고,
굴종적 대북정책에서 벗어났습니다.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민주당의 방해 책동을 뚫고
이룩했던 것으로 더욱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완의 과제도 있습니다.

특히 내수 침체가 지속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셨습니다.
취약계층 보호 강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와 같은
민생안정 정책을 펼쳐왔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정부여당은
'인구전략기획부'신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작년 7월, 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의 비협조 때문에 진척이 없습니다.

국민 노후와 청년의 미래가 걸린 연금개혁도
국회 논의가 반년 가까이 중단되었습니다.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노동개혁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불법 파업이 줄어들어,
근로 손실 일수는 문재인 정부의
1/3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90%의 노조가 회계 공시에
참여하여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노조 간부의 채용 비리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와 이중구조 해결은
민주당과 강성노조의 반대로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개혁의 핵심과제인 유보 통합은
밑그림을 제시했지만 아직 추진이 더딘 상황입니다.

의료개혁도 의정 갈등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표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임기 3년차는 국정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시기인데,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여당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남겨진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국정위기 유발자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문재인 정부까지
74년 동안 발의된 탄핵소추안은 총 21건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거대 야당은
무려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우리 헌정사에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이런 야당은 없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탄핵소추의 이유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임명된 지
단 이틀 만에 탄핵되었습니다.
방송 장악을 위한 민주당의 정략적 탄핵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백현동 비리 사건의 주범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무더기 탄핵했습니다.
범죄 피고인이 수사 검사를 탄핵하는
적반하장의 폭거였습니다.
탈원전, 서해 공무원 피살, 집값 통계 조작,
태양광사업 비리와 같은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 범죄를 감사하였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감사원장까지 탄핵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공소유지하는 중앙지검장과
검사들도 탄핵하여 직무를 정지시켰습니다.
이 대표 수사팀에 족쇄를 채워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목적입니다.

심지어 법무부장관의 탄핵소추안에는
이재명 대표를 노려봤다는 황당무계한 사유까지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소추 통과 이후
국정안정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그런데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했습니다.

헌재 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여야 합의를 요청했다는 것이 탄핵 사유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횡포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것도 모자라서 민주당은 최상목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협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거대 야당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무려 23번의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은
위헌, 위법적 독소조항이 가득합니다.
그것도 여야 합의 없이 강행 처리했습니다.
또한, 야당은 예산 테러까지 했습니다.
민주당은 금년도 예산안을 대폭 삭감하여 단독 처리했습니다.
지역상품권 1조원 증액에 반대한다고 보복한 것입니다.

국회 청문회는 또 어땠습니까?
다수당의 힘으로 입법청문회, 청원청문회 열어 놓고,
온갖 기형적인 막말과 갑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많은 공직자, 기업인들을 불러서
마치 범죄자 심문하듯이 겁박하고 조롱했습니다.
청문회가 아니라, 인신공격의 경연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과 권한대행이 행사한
재의요구권은 총 38건입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독선이라고 비판합니다.
불통‧독선 이미지를 낙인찍는 전형적인 민주당의 수법입니다.

국익을 위하는 법이라면,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이라면,
정부가 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29번의 연쇄 탄핵,
23번의 특검법 발의,
38번의 재의요구권 유도,
셀 수도 없는 갑질 청문회 강행,
삭감 예산안 단독 통과.
이 모두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의회 독재의 기록이자,
입법 폭력의 증거이며,
헌정 파괴의 실록입니다.

민주당은 의회주의도, 삼권분립도, 법치주의도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국정은 작동 불능,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입니다.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방탄입니다.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형이 확정되기 이전에
국정을 파국으로 몰아 조기 대선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대통령직을 차지하려는 정치적 모반입니다.

민생도, 경제도, 팽개치고,
대표 한 사람 방탄을 위해
입법 권력을 휘두르는 개인 숭배 세력,
탄핵·특검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불안 조장 세력,
정치를 끝없는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가는 국민 분열 세력,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본모습입니다.
■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지킬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세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한미동맹입니다.

민주당은 이 세 개의 기둥을 뽑아버리고,
대한민국을 혼란과 쇠락의 길로 이끌려고 합니다.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입니다.

하지만, 한미동맹의 역사가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80년대 운동권은 "미 제국주의 타도"를 외치며,
극단적인 반미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여기 계신 야당 의원님 중에서도
극렬하게 반미 투쟁에 앞장섰던 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생각이 좀 바뀌셨습니까?

지금도 민노총을 비롯한 좌파 단체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며,
한미동맹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은
난데없이 한미동맹지지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한미동맹을 부쩍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을 겨냥한 위장 전술입니다.
카멜레온의 보호색이 성조기 무늬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12월 7일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에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가치 외교'가
탄핵 사유로 명시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야당 의원님들께 묻겠습니다.
정말 '가치 외교'가 탄핵 사유입니까?
만약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근간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과거 이재명 대표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도 각오해야 한다"라고도 했습니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대통령이 되면 사드 배치를 철회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대선 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사드같이 흉악한 것 말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고
조롱했습니다.

만에 하나,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였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겠습니까?

한미관계는 위기에 빠졌을 것입니다.
사드를 비롯한 안보자산을 포기했을 것입니다.
주한미군 철수도 수수방관하였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와의 연대는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 대신, 북한에게 목을 매면서,
종전 선언이라는 종이 쪼가리 한 장을 구걸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경제력 세계 10위권, 군사력 5위의 강국입니다.
한미관계도 산업동맹, 경제동맹으로 더욱 확장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원자력, 반도체, 조선업이 있습니다.
모두 안보와 직결된 전략 산업입니다.

원자력 분야에서 미국의 원천 기술과 강력한 외교력,
그리고 한국의 원전 건설과 운영 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 원전 산업 생태계를 파괴했습니까?
바로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은 작년 말에도 차세대 원전 기술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70억원에서 7억원으로 줄였습니다.
예산 90%가 날아갔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특별법과
전력망 특별법 통과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전기가 부족한데, 어떻게 첨단 산업을 육성합니까?
'쌀 없이 밥 짓겠다'는 거짓말입니다.

대한민국 조선업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우리 조선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선업계가 미 해군 함정을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다면,
조선업 발전은 물론 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첨단 미래형 조선업을
국가전략 기술로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민주당 때문에, 국회 기재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맹을 강화하는 전략 산업을 내팽개치면서,
어떻게 한미동맹을 강화할 수 있겠습니까?

아울러, 지금 동유럽, 중동, 중남미 국가에서
우리의 우수한 K-방산 수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방장관의 공석으로 고위급 협상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최 대행은 국방장관을 즉시 임명해서
국가안보와 방산수출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의힘은 시장경제를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MIT)는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북한이 몰락한 원인이
경제 제도의 차이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사유재산권을 보장하고,
노력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혁신에는 보상을 주는 시장경제체제를 세웠습니다.

이와 같은 '포용적 경제제도'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발의했던 법안을 보면
반시장적, 반기업적 악법이 대다수입니다.

소위'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을 조장하여
산업 전반을 난장판으로 만들 것입니다.

'국회증언감정법'은 국회가 마음대로
기업 구성원들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영업 기밀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과 기업에 대한 정치권력의 약탈입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약탈한 전리품을 좌파단체와 나누어 갖습니다.

민주당이 민노총, 전농 같은 좌파단체의 입법로비를 들어주면,
좌파단체는 민주당을 위해 정치투쟁의 스크럼을 짜주었습니다.
민주당이 입법 거래로 배를 불리는 동안,
대한민국의 투자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정부(경제형벌규정 개선 TF) 발표(2023)에 따르면,
414개 경제 관련 법률 중
형벌 규정이 5,886개에 달합니다.
이 중 다수가 이중 처벌 혹은 양벌 규정입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한국에서 외국 기업들이 투자하기 힘든 이유가
'예측하기 힘든 규제 환경(42.3%)'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반기업적인 투자 환경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정치입니다.

그저 기업을 규제하고 과도하게 비난하면
착한 정치인, 개념 정치인으로 대접해 주는,
위선의 정치 문화가 우리 경제의 족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민주당이 있습니다.

상속증여세와 법인세 감면은 세계적 추세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세제개편을 '부자감세'라는
선동으로 가로막았습니다.

지난 2017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는 영업이익 500억 이상 대기업 440개에 대해
법인세를 30%까지 올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성남시장을 할 때는
"재벌체제 해체에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재명 대표의 경제 극단주의는
기본소득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성남시장 때 "2,800만명에게 백만원씩 기본소득을 나눠주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재직 당시에는
"기본소득은 필생에 이루고 싶은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막대한 비용을 어디서 마련합니까?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는
데이터세, 인공지능로봇세, 국토보유세를 걷으면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신기루 같은 이야기입니다.
지구상에서 기본소득을 도입한 나라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재명 대표는 실용주의를 표방합니다.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기본소득 재검토할 수 있다",
"지금은 성장이 시급하다"며
자신의 과거를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꾼 말들은
언제든 강성 지지층이 원하는 포퓰리즘으로
회귀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책과 노선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면,
노란봉투법, 국회증언감정법부터 폐기하십시오.
대신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들을 당장 통과시키십시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이재명 대표가 외친 실용주의는
정치적 가면극에 불과합니다.
■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이미 민주당은 지난 2018년
헌법 제4조에 규정되어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다 실패했습니다.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야당의 강한 반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 민주당은 인터넷 커뮤니티, 카카오톡을 통해
소위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일반인도 고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민주파출소'와 같은
해괴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신고도 받고 있습니다.
당 대표가 검사를 사칭하더니,
당은 경찰을 사칭하고 있습니다.

"빅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입니다.

이제 이 문장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민주당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로 바뀌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열과 통제 본능은
여론조사업체 관리 법안, 언론재갈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압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의회 권력만으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국민의 일상까지 감시합니다.

민주당의 권력이 더 커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국민의 사생활도 통제하는 공포정치가 일상화될 것입니다.
반대세력에 대한 끝없는 정치 보복과 숙청이 벌어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냐, 민주당이냐' 라는 질문은,
'자유민주주의냐, 일인숭배 독재주의냐' 라는 질문과 같습니다.
'안정과 통합이냐, 혼란과 분열이냐'라는 질문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명확합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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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내년 1월까지 배송 지연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예약 직후 품귀 현상을 빚으며 배송 일정이 내년 1월까지 밀렸다. 이례적인 수요에 따른 흥행 신호로 해석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생산 수율 저하와 핵심 부품 공급 차질이 물량 부족을 심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산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70여개국 동시 출시를 추진한 애플의 전략적 판단도 공급난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사진=로이터 뉴스핌] ◆ 10대 중 4대 품질 기준 미달…증산에도 공급난 지속 2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는 지난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30분 만에 일부 모델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오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지금 주문하면 제품을 받기까지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애플은 사전예약 수요가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실제 예약 건수와 초기 공급량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장기간의 배송 지연을 수요 폭증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은 생산 수율이다. 중국 경제매체 지몐신문은 지난달 21일 폭스콘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폰 듀오의 완제품 조립 수율이 9월 17일 기준 6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생산된 제품 10대 중 4대 가까이가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당시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경우 생산라인이 안정적인 수율에 도달하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수율 문제는 최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19일 보고서에서 외장 힌지와 초박형유리(UTG) 등 핵심 부품뿐 아니라 최종 조립 단계에서도 수율 부진이 발생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이 공급망 주문량을 늘리고 있지만 단기간에 물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다. 중국 증권시보는 지난 10일 애플이 아이폰 듀오의 부품 주문량을 기존보다 30% 늘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부품 확보량을 늘리더라도 최종 조립 수율이 개선되지 않으면 실제 출하량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듀오' [사진=블룸버그통신] ◆ 70여개국 동시 출시 강행…국내 초기 물량 3만대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도 글로벌 동시 출시를 선택한 판단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블룸버그는 지난 18일 애플이 당초 미국과 중국에 먼저 출시한 뒤 판매 국가를 확대하려던 계획을 바꿔 70여 개 국에서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한된 초기 생산 물량을 여러 국가에 배분하면서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국내에서도 물량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통신업계가 파악한 아이폰 듀오의 한국 초기 공급 물량은 약 3만대 수준이다. 통신 3사의 일평균 스마트폰 개통량인 약 2만대와 비교하면 이틀 치에도 못 미친다. 통신사들은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품 수령 지연에 따른 고객 문의와 불만까지 유통 현장에 집중되면서 정식 출시 이후에도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IT업계 관계자는 "현재의 품귀 현상을 폭발적인 수요에 따른 흥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생산 차질이 장기화하면 출하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삼성전자 등 경쟁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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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왜?…"독재 체제가 불러온 고질병"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42)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병원에서 숨졌다는 소문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을 뒤흔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사망설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다. 의료기록이나 목격자, 하다못해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최소한의 방증이나 전언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런데도 소문은 외신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는 물론 국내 언론과 증권가까지 순식간에 번졌다. 사망설 자체보다 이 소문 앞에서 우리 사회가 보인 허술한 대응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지난 19일 '전국 피복·신발전시회-2026' 전시장을 찾아 간부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김정은의 오른쪽은 딸 주애.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10.20 ◆'중국 반체제 인사의 X 글'에 휘둘려 메가톤급 소문의 진원지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진(謝萬軍)이다. 그는 19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해지기로 김정은과 시진핑이 같은 병에 걸렸다. 김정은은 죽었고 시진핑은 죽음이 아직 멀었을까"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어 김정은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고 북한의 열악한 의료 여건 때문에 중국에 도움을 요청해 중국 의료진이 급파됐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의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으나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사망했다는 얘기다 시신은 북한으로 비밀리에 운구됐고 북한은 이를 숨기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런 엄청난 이야기를 던지면서도 그는 어떤 출처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셰완진이 중국에서 불법단체로 규정된 '중국민주당 주석'을 자처하며 시진핑 주석 사망설이나 대역설 같은 허위·날조 사실을 SNS에 올려온 인물이란 점에서 신빙성은 떨어진다.  그런데도 영국 더선 등 해외 매체들이 이를 받아 전하면서 소문은 증폭됐고 여기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권력 장악설이나 중국군 파병설까지 얹혔다. 근거 없는 이야기에 그럴싸한 살이 덧붙여지면서 가짜뉴스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사실 사망설이 한창 번지기 시작한 19일 김정은은 부인 이설주, 딸 주애와 함께 평양에서 열린 '전국 피복·신발 전시회-2026'을 참관했다. 이튿날 북한 관영매체들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를 보도했다. 하지만 집요한 가짜뉴스는 이를 견강부회식으로 해석했다. '사망 사실'이 퍼지니 북한 당국이 이를 은폐하고 기만하기 위해 거짓으로 김정은과 가족의 일정을 공개한 것이란 주장까지 내놓으면서 그럴듯하게 포장을 했다. ◆'뇌졸중 쓰러져 中병원 이송'…뻔하고 반복된 레퍼토리 눈여겨볼 대목은 김정은 사망설에서 드러나는 클리셰(Cliché)다. 뇌출혈로 쓰러졌다거나 북한 의료진이 속수무책이라 중국 병원으로 옮겼다, 혹은 시신은 몰래 평양으로 반입했다는 등의 레퍼토리는 과거 북한 지도자의 신변 이상설이 나올 때마다 되풀이된 판박이다. 과거 북한 최고지도자의 사망설 확산 사례를 돌아보면 그 패턴이 드러난다. 1986년 11월 김일성 주석 피격 사망설이 나왔다. 당시 외신과 국내에서 소문이 크게 부풀렸고 최전방 북측 지역에 조기가 걸렸다는 말까지 나왔다. 결국 김일성이 얼마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오보로 판명됐다. [서울=뉴스핌] 지난 2011년 12월 28일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앞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에서 아들이자 후계 최고권력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당시 직책은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운구차 옆을 걷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10.20 2008년 9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권수립 60주년 행사에 불참하면서 와병설이 퍼졌다. 이 경우는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망설과는 별개였고 김정일은 이후에도 3년 넘게 통치했다. 정작 2011년 12월 김정일의 실제 사망은 이틀 가까이 지난 뒤에야 공식 발표됐다. 김일성 주석 때도 1994년 7월 사망 후 하루 이상 지나서 발표됐다. 소문은 엄청나게 번지고 정작 진짜 사망 때는 깜깜무소식으로 있다가 북한 발표가 나오고서야 알게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김정은 집권 이후에도 이런 양상은 이어졌다. 2014년 9~10월 김정은이 약 40일간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아 유고설이 불거졌지만 지팡이를 짚고 다시 나타났다. 과체중으로 추정되는 다리 혹은 관절 수술 때문으로 파악됐다. 2020년 4월에는 김일성 생일 참배 불참을 계기로 심혈관 수술 후 위중설, 사망설이 퍼졌다. 일부 정치인이 "99% 확신한다"고까지 단언했지만, 김정은은 20일 만인 같은 해 5월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에도 원산에서 현지지도 중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소문이 외교가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돌았다. 번번이 오보로 끝났지만 가짜뉴스와 소문은 '죽지 않는 각설이'처럼 주기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일단 베껴 쓰고 보자'…줏대 없이 흔들린 언론 이번 사태에서 가장 뼈아픈 대목은 언론의 대응이다. 유력 외신뿐 아니라 우리 언론도 줏대 없이 흔들렸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일로를 걸으니 '일단 베끼거나 받아쓰고 보자'는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남이 쓰니 나도 쓰고, 안 쓰면 낙종이 될까 불안해 쓰는 식이다. 그 결과 독자와 시청자, 국민은 전례 없는 혼란을 겪었다. 소문이 가장 먼저 들이닥친 주식시장은 출렁였고, 포털과 SNS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났다. 유튜브 일부 채널과 콘텐츠는 한술 더 떴다. 자극적인 제목과 섬네일을 앞세워 사망설을 기정사실처럼 다루며 혼란을 부채질했다. 조회수와 수익이라는 상업적 계산 앞에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 의무는 실종됐다. 필자 또한 이번 사태의 한복판에서 적지 않은 시달림을 겪었다. 수많은 지인과 독자들로부터 '정말 사망한 것이냐', '평양이 지금 난리라는 데 파악해 볼 수 있냐'는 문의 전화와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 지난 34년간 북한 취재 현장에서 여러번의 '사망·유고설'을 겪었지만 이번은 유독 파장이 크다. 최근의 남북관계와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의 비정상적이고 호전적인 도발 상황이 국민이 불안감을 키운 것이란 생각도 든다. ◆'강 건너 불구경'식 정부 대응도 문제 정부 대북부처의 대처도 비판받을 소지가 많다. '가짜뉴스 엄정 대응'을 공언해 왔지만 이번엔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에 김정은의 체중이 약 140kg에 이르러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소문이 돌 때 더욱 신속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설명이 필요했다. 책임 있는 당국자가 직접 나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소문을 일찍 진화했어야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의 대응도 도마에 오른다. 정보위가 국정원 긴급보고를 받아 사망설이 가짜라는 점을 확인하고, 즉각 공개했더라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란을 차단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일수록 정보위가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지 않고 사실을 확인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 본부 청사와 원훈석 [뉴스핌 자료사진] ◆전문성 키우지 못한 언론도 책임 느껴야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북한 체제의 폐쇄성에 있다. 더구나 김정은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수령 유일지배 독재체제다. 김정은이 유고상황에 빠지면 대책이 없어진다. 이런 사정에 있다보니 '사망설'을 비롯한 소문의 파괴력은 클 수밖에 없고, 거짓인 줄 알면서도 시장과 사회가 뒤흔들리는 기형적인 상황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정보의 불투명성과 체제의 취약성이 만나 만든 구조적 고질병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우리 언론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 북한 보도가 지라시 수준의 글에 휘둘리는 이유는 전문성을 갖춘 저널리스트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때 언론사들이 전문기자를 두고 연구소 등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경영 논리와 남북관계 경색에 밀려 유명무실해졌다. 북한 정보의 진위를 가려낼 안목과 취재 네트워크를 갖춘 기자가 줄어들면서 확인되지 않은 SNS 글 한 줄에 증시와 언론, 여론이 함께 휘청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김정은 사망' 같은 민감한 대북 정보는 우리의 안보와 남북관계, 한반도 정세에 미칠 파장이 크다. 이번 일을 일과성의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제대로 된 진단과 대책마련이 없으면 김정은은 앞으로도 몇 번이고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는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 정부 대북 부처와 유관기관, 언론, 학계 등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yjlee@newspim.com 2026-10-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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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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