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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보고타' '춘화연애담' '킥킥킥킥' 등 다양한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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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을 공개한다. 티빙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과 드라마 '킥킥킥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스틸. [사진=넷플릭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 '박병장'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97년 IMF 사태로 삶이 어려워진 국희와 가족들은 생존을 위해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그곳에서 한인 상인회의 권력자 박병장 밑에서 밀수 업무를 맡게 된 국희는, 세관에 걸릴 위기를 넘기며 박병장과 통관 브로커 수영에게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보고타의 한인 사회에 점점 적응해 가는 국희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몰입도를 높인다. 보고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광과 독특하고 신선한 볼거리,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난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담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4.09.23 jyyang@newspim.com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재희. 그의 대학 동기 흥수는 그런 재희에게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이성적인 관심은 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재희에게 들켜버리고, 재희와 흥수는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오직 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을 공유한 두 사람은 의기투합 동거 라이프를 시작한다. 김고은, 노상현이 주연을 맡아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청춘을 향한 위로와 여운 넘치는 현실적인 대사, 공감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대도시의 사랑법'을 넷플릭스에서 10일 만날 수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포스터. [사진=CJ ENM]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왕적통 공주 화리(고아라)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이 휘말리게 되는 로맨틱 청춘사극 드라마다. 공주 화리는 부마를 직접 선택하겠다는 파격적인 선언으로 동방국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왕실의 전략이나 외압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화리의 결심은 당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동방국 최고의 재력가이자 바람둥이 최환과 동방국 최고의 엘리트 신랑감 이장원 등이 화리의 운명에 얽히게 되며, 그녀의 선택이 주목받는다. '며느라기' 시리즈와 '사랑이라 말해요'의 이광영 감독과, '순풍산부인과', '뉴 논스톱', '레인보우 로망스' 등의 서은정 작가가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킥킥킥킥' 포스터. [사진=CJ ENM]

'킥킥킥킥'은 천만 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 PD였던 조영식(이규형)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목표로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전성기를 되찾기 위한 지진희와 조영식의 치열한 사투는 물론, 그들이 세운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함께 이끌어갈 직원들의 활약도 드라마의 주요 재미 포인트로 꼽힌다. '킥킥킥킥'은 과연 이 팀이 6개월 안에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대장정을 그린다. 또한, 이들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 [사진=CJ ENM]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CJ ENM 30주년을 기념하는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으로 뽑혀, 개봉 25년 만에 관객과의 대화(GV)를 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CJ ENM은 '공동경비구역 JSA'를 포함해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비저너리' 선정작들을 발표했다. 지난 4일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한 GV가 진행되었다. 2000년 개봉 이후 25년 만에 박찬욱 감독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분단 현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남북 관계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에 크게 기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영화사의 전환점으로 꼽히는 이 영화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인생 영화'로 자리 잡고 있다.

'라이온 킹 할리우드 볼' 실황 공개. [사진=디즈니+]

1994년 개봉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개봉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공연장 할리우드 볼에서 열린 콘서트의 실황을 담은 '라이온 킹 할리우드 볼'이 2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전설적인 스타 엘튼 존과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한 마음을 울리는 환상적인 음악들은 탄탄한 완성도로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5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야생의 '프라이드 랜드'로 탈바꿈한 할리우드 볼에서 펼쳐지는 이번 '라이온 킹 할리우드 볼'에서는 1994년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성우진,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들, 그리고 실사 영화 출연진들이 함께해 깊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70명의 오케스트라와 뛰어난 퍼포먼스, 그리고 브로드웨이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황홀한 의상과 특별한 인형극이 한데 어우러져 전례 없는 화려한 음악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인도할 예정이다.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6 포스터. [사진=디즈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패밀리, '카다시안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6는 인생이 이보다 더 바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 순간, 엑셀을 밟은 것처럼 모든 것이 몰아치기 시작한 '카다시안 패밀리'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과거와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서, '코트니', '킴', '클로이', '켄달', '카일리', 그리고 이들의 엄마 '크리스'는 연예계 최고의 슈퍼스타부터 다정한 엄마, 그리고 사업가의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딸들의 중심이자 정신적 지주인 '크리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매들 사이에 많은 갈등이 일어나 이들의 관계 변화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이들은 더욱 복잡해지는 삶의 장애물들을 서로 의지하며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6는 오직 디즈니+에서 매주 한 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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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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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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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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