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광주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5년02월05일 14:26

최종수정 : 2025년02월05일 14:26

□초등

◇승진(교감→교장)
▲봉산초 김문영 ▲신용초 김미희 ▲상무초 김신정 ▲효천초 김유호 ▲불로초 김은정 ▲임곡초 김현덕 ▲장산초 정행기 ▲건국초 조금옥 ▲서림초 조은희 ▲장덕초 한석종
◇전직(장학관→교장)
▲광주동초 박철신 ▲삼정초 박봉옥 ▲중흥초 박은영
◇중임(교장→교장)
▲화정초 양영희 ▲광천초 이아경 ▲효광초 이은희 ▲빛여울초 정복희
◇공모
▲무학초 정성숙 ▲방림초 박상철
◇전보(교장→교장)
▲두암초 김미옥 ▲서석초 박미령 ▲진월초 박지은 ▲용봉초 신은영 ▲어등초 양인순 ▲진만초 유정현 ▲성진초 윤성희 ▲목련초 조명숙 ▲연제초 주은순 ▲비아초 최영선 ▲풍암초 황덕자

□중등

◇승진(교감→교장)
▲송정중 박추련 ▲송광중 이수진 ▲신창중 양동안 ▲성덕중 박순복 ▲수완중 서민호 ▲장덕중 박은숙
◇전직(장학관→교장)
▲체육고 엄길훈 ▲예술고 고용선
◇중임(교장→교장)
▲전대사대부고 현석룡 ▲일동중 우재학 ▲화정중 이정상 ▲상일중 이원재 ▲고실중 김용주 ▲선우학교 임연자
◇공모
▲과학고 고준상 ▲상일여고 황준연 ▲제일고 이규연
◇전보
▲상무고 김형철 ▲문정여고 임정우 ▲충장중 김숙희 ▲일신중 곽미경 ▲금당중 김영진 ▲전남중 강화성 ▲유덕중 이금초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전보·전직·직무대리
▲시교육청 정책국장 고인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명숙 ▲교육연구정보원장 오화숙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노재춘 ▲학생해양수련원장 최종철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장 최성광 ▲시교육청 진로진학과장 형지영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김필모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노정현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홍어진 ▲학생교육원 교학부장 김종화 ▲동부교육지원청 중등특수교육지원과장 윤영아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조민관 ▲학생해양수련원 운영과장 배현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 김재황 ▲시교육청 미래기획과 정책기획담당 김보영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담당 김송이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교권보호현장지원담당 한명희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생활교육담당 김유신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최지한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체육·보건교육담당 최진기 ▲시교육청 미래교육기획과 기획조정담당 직무대리 장석준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직무대리 임철연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진로담당 직무대리 홍기승

◇장학관 파견
▲홍복학원 박철영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전남대 남보라(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한국교원대 우선자(서부교육지원청) ▲가나가와한국교육원 박선영(광주시민협치진흥원)

hkl8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명동성당 프란치스코 교황 애도 물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선종한 가운데, 국내 명동대성당에 공식 조문을 위한 분향소가 마련됐다. 조문을 하러 온 천주교 신자들은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명복을 빌었다.  22일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가 마련됐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일반 조문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조문을 다녀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후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04.22 pangbin@newspim.com 이날 공식 분향소에는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조문 이후 일반인들의 조문이 시작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공식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제266대 故프란치스코 교황은 천주교회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영적 가르침과 믿음의 유산을 남기셨다"면서 "늘 겸손하고 소탈하신 모습으로 가난한 이들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신 故프란치스코 교황께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천주교 신자인 유인촌 장관도 오후 3시 20분께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염수정 추기경, 정순택 대주교 등 서울대교구 주교단이 22일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5.04.22 photo@newspim.com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평일 낮 시간임에도 공식 분향소에는 천주교 신자들의 조문이 조용히 이어졌다. 번잡하거나 사람이 북적이지는 않았지만, 차분한 표정으로 분향소를 향하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검은 복장으로 공식 분향소를 찾은 박 씨(70대, 여)는 "(교황의) 선종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는 평안하시길 빈다"고 애도했다. 신앙을 함께하는 이들과 동행한 그는 "예수님을 먼저 뵙고 조문하려고 한다"면서 예배당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오후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조문객들이 추모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5.04.2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영성센터 건물 외벽에 교황의 사진이 걸려있다. 2025.04.22 yym58@newspim.com 또 다른 천주교 신자 김 씨(60대, 여)는 "이렇게 빨리 가실 지 몰랐다. 제겐 비보로 다가왔다. 불과 며칠 전에 공식석상에서 말씀하셨던 모습을 기억한다"면서 "그분 말씀을 하니 마음이 또 뭉클하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돌보셨던 훌륭한 분이다. 부활절 다음날 돌아가신 게 분명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측에 따르면 이날부터 언제까지 조문을 받을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향후 교황청에서 장례 일정을 정하면 그에 따라 조문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2025-04-22 16:49
사진
中, 3조 미국산 쇠고기 타국산 대체중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중 관세 전쟁으로 인해 중국 내 스테이크 레스토랑들이 미국산 쇠고기 대신 호주산 혹은 자국산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 양국의 관세 분쟁으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 가격이 급등할 것을 전망하는 중국 내 레스토랑 업체들이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중단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22일 전했다. 이들 레스토랑은 호주산 쇠고기로 공급선을 전환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중국에 1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국은 맞불 관세 125%를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고 있다. 중국 내 미국산 쇠고기 재고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 가격은 같은 등급의 호주산에 비해 50% 이상 비싸다.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던 중국 레스토랑들은 속속 미국산 사용을 포기하고 있다. 베이징의 유명 스테이크 체인인 번레이(本垒)는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호주산을 사용할 방침"이라며 "다음 달부터는 호주산 쇠고기와 소시지를 원자재로 구매해 사용할 예정이며, 돼지갈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미국산을 사용하지 않고 캐나다산을 사용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중국의 대형 마트 역시 미국산 소고기 판매를 감소시키고 있다. 기존의 재고가 소진되면 미국산 소고기를 더이상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미국 쇠고기의 대중국 수출액은 20억 달러(2조 8500억 원)였다. 미국산 쇠고기는 중국 내에서 주로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높은 단가의 메뉴에 사용되어 왔다. 미국 쇠고기 수입분은 호주산, 중국산 제품으로 전량 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산 쇠고기의 수입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워싱턴 이스턴 마킷 소고기 판매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3.28 kongsikpark@newspim.com ys1744@newspim.com 2025-04-22 10:0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