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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여가시설 파주·양주·포천·가평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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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형 시설 조성사업, 대상지 4개 시군 선정
반려동물 동반…시·군 20억 원 규모 여가시설 확충

[경기북부=뉴스핌] 신선호 기자=경기도 북부청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파주시 문산읍, 양주시 광적면, 포천시 이동면, 가평군 북면을 선정했다.

캠핑장, 산책로, 수영장 등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별로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경기도 북부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2.03 atbodo@newspim.com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각 시군 주요 조성시설로 포천은 반려견 스포츠 야외교육장과 실내훈련장, 파주는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가평은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과 캠핑장, 양주에는 피크닉장과 반려견 수영장 등 시설이 마련된다.

시군별 사업계획에 대해 도는 반려동물, 도시계획, 관광ㆍ개발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사업추진 의지 및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 의견도 세부적인 설계단계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번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자연환경이 뛰어나 여가시설 확충을 통한 반려동물과의 체류형 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조성 후에도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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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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