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포천시, 신북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주민과 공감·소통의 장 마련

[포천=뉴스핌] 신선호 기자=포천시는 최근 신북체육문화센터에서 신북면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읍면동 순회 공감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천시 신북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포천시]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강효진 자치행정국장 등 3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신북면에서는 조보원 노인회장, 최병근 이장협의회장, 박영도 주민자치회장 등 기관장, 단체장 및 마을이장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신북면장의 '24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처리상황' 및 '25년 핵심 현안 보고', 정주환경조성과장의 '포천시 주요 역점사업 보고', 그리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은 신북면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의제인 교통 인프라 확장, 환경 개선, 그리고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중심으로 제시됐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청산, 외북지역 버스 노선 운행 개선, ▲고일2리 회관 위 오수관로 설치요청, ▲농업기술센터~틀못이마을 입구 삼거리 도로 확포장, ▲어메이징파크~동두천 일원 도로 미개설구간 개설, ▲ 삼성당2리 제방도로 신설, ▲43번 국도변 특정구간 배수로 설치, ▲동농 이해조 문학관 건립 등이 포함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불편을 겪고 계신 문제들에 대해 '손톱 밑 가시를 뽑아낸다'는 의지를 가지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건의해 주신 사업들에 대해서는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신북면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해결책들을 바탕으로 신북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북면 및 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