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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도서관, 제10회 한국문화공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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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사 문화적 재해석…'블랙뮤직' 공간디자인에 적용

[의정부=뉴스핌] 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제10회 한국문화공간상' 도서관부문에 선정됐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블랙뮤직'을 독창적인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에 투영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음악도서관 제10회 한국문화공간상 수상자 모습. [사진=의정부시]

2015년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제정한 한국문화공간상은 매년 4개 부문(공연장, 박물관, 도서관, 작은 문화공간)에서 대한민국 문화공간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도서관 부문은 도서관 공간의 혁신성과 문화적 가치,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장암발곡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1691㎡ 규모로 2021년 6월 개관했다. 미군 부대가 오랜 기간 주둔했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힙합, 재즈 등 블랙뮤직을 특화한 공간 디자인과 자료 구성, 음악 전문 프로그램 등이 주목받고 있다. 개관 이후 지금까지 78만 명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음악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희숙 도서관장은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음악 문화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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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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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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