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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24일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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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경찰이 24일 오전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게 이날 오전 7시 30분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할 것을 23일 통보했다.

경찰 출석 요구에 김 차장은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 본부장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성실히 출석하여 조사에 협조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1.18 yooksa@newspim.com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3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것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각각 17일과 18일, 경찰에 출석한 뒤 체포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정당한 경호 임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18일 김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려하면서 김 차장과 함께 이 본부장은 석방됐다.

한편 이 본부장 측 변호인은 이 본부장이 관저에 기관총을 배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진보노동단체 시위대의 대통령 체포조 운영과 관저 침탈 위협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경호관들에게 "(관저 인근) 제2정문이 뚫리면 기관총을 들고 대응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경호 매뉴얼에 따른 조치로 공수처가 아니라 시위대에 대비하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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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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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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