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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자체 운영 유튜브에 '하이엔드 희선'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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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유명한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Klenze(클렌체) 광고모델 김희선이 만나 KCC 하이엔드 창호 Klenze(클렌체)에 대해 케미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KCC 서초 사옥 지하 The Klenze Gallery(더 클렌체 갤러리) 전시장에서 진행된 유현준 교수와 김희선 토크쇼(영상캡쳐) [사진=KCC]

KCC는 유튜브 공식채널 'KCC TV'를 통해 유현준 교수와 김희선의 토크쇼 콘텐츠 '하이엔드 희선'을 최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서로 찐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만나 찰떡 호흡으로 콘텐츠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에너지 넘치는 토크는 KCC 서초사옥 지하 'The Klenze Gallery(더 클렌체 갤러리)'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유현준 교수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현준 건축사 사무소'의 대표 건축가이면서 '스페이스 컨설팅 그룹' 대표 건축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명한 전문가다.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문적인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유교수와 김희선은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에서 사용됐던 창호지를 시작으로 외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현재의 커다란 창이 되기까지 유리창의 발전 과정과, 건축가의 입장에서 창호를 선택하는 기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KCC의 프리미엄 창호 클렌체에 대한 특징을 조목조목 짚어주었다.

'창문이라고 하는 건축 요소는 햇빛, 소음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선택적으로 연결하고 차단하는 필터'라고 정의한 유교수는, 창호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방음'과 '단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교수는 다른 창호에는 없는 클렌체만의 특징으로 4중유리를 꼽으며 창호의 가장 중요한 성능인 단열과 방음이 잘된다고 밝혔다. 또 복층 유리를 두개의 창틀로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창틀 프레임에 4중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둔탁해 보이지 않고 슬림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고도 말했다. 아울러 창이 조용히 닫힐 수 있도록 설계된 소프트 클로징 댐퍼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클렌체는 높은 고도에서 압도적인 기밀성으로 외부 환경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항공기 출입문의 개폐방식과 동일한 수평 밀착형 슬라이딩 개폐 방식인 P/S(Parallel & Sliding: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개폐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 모서리 4면 완전 밀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창호다. 또한 고급스러운 프레임 컬러와 디자인을 갖춰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호를 접할 때 디자인을 먼저 보게 된다는 김희선의 말에 유교수는 "사람을 볼 때 눈을 많이 보잖아요. 눈이 제일 중요하듯이 건물에서도 눈 같은 존재인 창문이 중요해요"라며 창호를 사람의 눈과 비유하기도 했다. 

이어 "창틀 같은 경우는 눈 화장할 때 아이라인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며 "창틀이 건물의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요즘에는 클렌체처럼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창호를 선택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말했다.

대담을 마친 두 사람은 'The Klenze Gallery(더 클렌체 갤러리)'를 돌아보며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CC는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KC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로 이번 영상에서 다뤄진 클렌체와 관련된 문제의 빈칸을 채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20명)을 선물할 예정이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유명한 건축 전문가와 클렌체 모델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클렌체의 장점을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영상의 기획 의도"라며 "재미와 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아 시청자들에게 고품격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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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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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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