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12월 생산자 물가 0.3%↑…고환율·유가 영향 2개월 연속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은 '생산자 물가 지수'…"연초 유가, 환율 고공 행진으로 상승 요인 많아"

[서울=뉴스핌] 온종훈 선임기자 =작년 12월 생산자 물가가 농림수산품과 공산품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11월 0.1% 상승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연초에도 높은 달러/원 환율과 국제 유가가 상승세여서 생산자물가 상승 흐름은 새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21일 '2024년 12월 생산자 물가 지수(잠정)'에서 지난달 생산자 물가 지수는 농림수산품(2.8%), 공산품(0.3%) 등이 상승을 주도하며 119.51로 11월 말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전체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월별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1월 0.1% 상승으로 8, 9, 10월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한 이후 상승 폭을 확대해가고 이어가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연초에도 달러/원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국제유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생산자물가에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3.4%) 및 축산물(3.7%)이 올라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2.8% 상승했으며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2.2%) 및 화학제품(0.4%)이 상승을 주도한 공산품이 0.3% 상승했다. 

산업용 도시가스가 4.9% 오른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이 0.4% 상승했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3%)와 운송서비스(0.3%) 등이 올라 서비스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는 식료품이 전월 대비 1.2% 상승했으며 신선식품은 전월 대비 2.6% 상승했다. 에너지는 전월대비 1.1%, IT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식료품및에너지 이외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국내에서 출하되거나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의미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생산단계별 분류인 원재료(1.7%), 중간재(0.5%) 및 최종재(0.7%)가 모두 올라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지난해 전체 공급물가지수는 1.9% 상승했다.

수출 등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한 12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으며 지난해 전체로는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자료=한국은행] 2025.01.20 ojh1111@newspim.com

ojh11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