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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방인과의 공존해법...'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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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육상효 감독의 영화 '방가?, 방가!'는 한국 사회의 이주민 노동자 문제를 블랙 코미디로 다룬 영화다. 대중문화기자 출신의 고규대의 책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방인과 이주민 이야기를 심도 깊게 다룬 책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고규대의 '다문화 영화에서 길을 찾다' 표지. [사진 = 슬:B 제공] 2025.01.20 oks34@newspim.com

필자는 다문화 사회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데서 출발한다. 2023년 기준 외국인 인구는 24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에 이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외국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5%를 넘으면 다인종·다문화국가로 규정한다. 대한민국도 다문화국으로의 진입을 눈앞에 둔 것이다.

이방인, 이주민과 함께해야 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그들과 공존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영화를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해 친숙하게 접근한다. '나의 올드 오크'를 포함해 '미나리''국제시장''범죄도시''완득이'등 13편의 영화를 통해 인종, 민족, 국가의 개념을 어떻게 정립해 나갈 것인지 해법을 제시한다.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덕구'의 방수인 감독,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다문화를 주제로 나눈 대화도 실렸다. 저자와 영화감독들은 다양한 문화를 어떻게 존중하고 포용할 것인가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또 단일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깨고 연대의 손을 내밀 때 우리 모두의 미래가 더욱 굳건해진다고 말한다.

영화평론가이자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장인 저자는 30여년 간 주간지, 월간지, 스포츠지, 경제지를 넘나들며 영화, 방송, 음악 등 대중문화를 취재했다. 현재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슬:B. 값 16,900원.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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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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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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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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