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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후 '첫' 조사한 이재승 공수처 차장…첫 검사 출신 공수처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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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7기수 후배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하면서 오동운 공수처장과 함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이재승(50·사법연수원 30기) 차장검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 출신인 이 차장은 숭실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23기인 윤 대통령의 7기수 후배인 것이다.

이재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 [사진=공수처]

이 차장은 2001년 연수원을 수료한 뒤 공군법무관을 거쳐 2004년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09년 서울중앙지검 검사, 2012년 외교통상부 파견, 2016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 등을 거친 뒤 2017년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을 역임했다.

2018년 대구지검 형사3부장검사, 2019년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검사를 지낸 이 차장은 2020년 10월 검찰을 떠났고, 법무법인 지평에서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이 차장은 지난해 7월 공수처 차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김진욱 전 공수처장과 여운국 전 공수처 차장, 그리고 오 처장과는 달리 첫 검사 출신 지휘부가 들어온 것이다.

한 검사장은 "이 차장은 검사 시절 수사를 잘했던 인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 차장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을 체포한 뒤 오전 11시경부터 약 2시간 반 가량 직접 조사했다. 애초 윤 대통령 조사는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가 맡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직 대통령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이 차장이 직접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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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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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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