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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가상공간서 직업훈련…가상훈련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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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직업훈련 활용 등 우수사례 공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파르나스 카네이션 홀에서 공공·민간 직업훈련기관, 기업 교육·훈련 담당자, 가상훈련 학습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훈련의 날'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박지섭 융합학과 교수가 '가상훈련 및 메타버스 활용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우수 직업훈련기관 종사자가 '가상훈련 콘텐츠를 활용한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육군군수학교는 '스텝 가상훈련 콘텐츠'를 국가기술기반의 자격과 연계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운영에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고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과정평가형 자격으로 인정받았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박남용 교수는 '메타버스 기반 시범운영 효과 사례'를 발표했는데, 2년간 메타버스 시범운영기관으로 축적해 온 집체교육의 경험과 건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수업에 메타버스를 접목한 혼합형 직업훈련 과정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가상훈련 콘텐츠를 쉽게 활용하기 위한 앱 'STEP-VT 런처'를 적극적 활용한 우수학습자와 개발 담당자도 참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의 피드백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문수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직업훈련기관과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가상훈련,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객들의 요구사항과 아이디어를 스텝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4.12.22 jsh@newspim.com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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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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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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