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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권 아파트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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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활황기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학군, 교통, 직주근접 등 하나의 요소만 충족되어도 단지의 가치를 인정받아 손쉽게 분양을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점차 높아지면서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다세권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대장주로 등극하는 아파트는 '다세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브랜드 대단지에 어린 자녀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과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망을 품은 역세권에, 문화생활과 쇼핑 등 편리한 생활 시설을 갖춘 슬세권과 가족들과 같이 오붓하게 공원을 거닐 수 있는 공세권 등이 있다.

이런 다세권을 지닌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는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뛰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향후 높은 미래 가치를 품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물론 다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다 충족하는 만큼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주거 수요가 탄탄해지며 향후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다세권 아파트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는 희소성이 크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학세권, 역세권, 슬세권, 브랜드 대단지는 진입을 원하는 수요 쏠림이 두드러지면서 가격 상승률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러한 다세권 아파트는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삶의 질까지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주거 수요가 탄탄하고 향후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이 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실제로 분양 시장에서는 지난해 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공급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첫 단지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과 11월 각각 분양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3차' 역시 각각 1순위 청약에서 31.4대 1,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분양 실적을 이루었다.

매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조성된 아이파크 타운도 마찬가지다. 이 지역은 '청주가경아이파크' 1단지부터 5단지까지 입주를 완료했으며, 6단지까지 입주를 마치면 총 4,624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에 지난해 9월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 면적 84㎡는 지난 1월 거래가(5억 8,700만 원)보다 6,100만 원 오른 6억 4,800만 원에 거래되어 같은 면적 기준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 =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이처럼 다세권 지역에 검증된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 속에 롯데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의 총 801세대의 아파트와 52실의 오피스텔로 건설되며 아파트는 세대별로 ▲84A 타입 267세대, ▲84B 267세대, ▲84C 224세대, 122㎡ 타입 4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여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계약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아파트는 1차, 2차 분양에서 성공을 거두고, 이번 3차 분양을 통해 총 2,068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학세권을 갖추었으며 시립 도서관, 시립 박물관, 청소년 문화센터(예정) 등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안흥지, 중리천, 중리천변 수변공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롯데마트,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이천파티마병원, 신안흥상업지구, 이천 구도심 상권, 동파먹자골목, 관공서 등 도심형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이 이천도 포함되면서 광역교통망 최대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입주 예정일은 2027년 9월이며, 견본 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진리동 일대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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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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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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