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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좋은 일터 조성사업' 기업 모집...최대 5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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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친화 근무제 필수과제 지정...15개사·내달 5일까지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2025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5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제조업은 대전에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총 15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미만 기업은 7개 사, 30명 이상 49명 미만 기업은 5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안전·보건관리 개선▲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과제(필수과제 4, 선택과제 6)를 노사협력을 통해 발굴 및 이행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좋은 일터'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 친화 근무제 등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필수과제로 지정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대전시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기업혁신성장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3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4월에는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지원금,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컨설팅 지원, 약속이행 평가를 통한 '좋은 일터' 인증 및 기업 홍보, 추가지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 지수' 1위, '일·생활 균형 지수' 3위를 달성했다. 지역 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해 온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결과"라며 "노사 상생의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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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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