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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내진 특등급·층간소음 1등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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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랜드마크 조성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테라스 정원 하우스에서 바라본 한강 조망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에 내진 특등급과 층간소음 1등급 등 앞선 주거 기술을 동원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강변 일대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삼성물산은 최신 주거 공간으로 주목받는 테라스형 가구와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구조 등 차세대 평면을 내세웠다. 단지 내 조경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테라스 정원 하우스를 비롯해 12개의 창으로 즐기는 시네마틱 조망의 더블 테라스 하우스, 3개층으로 구성된 트리플렉스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테라스형 평면이 대표적이다.

또 한남4구역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한강과 남산·용산공원 조망을 극대화하는 2면 개방형 339가구와 3면 개방형 781가구를 계획했다. 전용면적 59㎡ 이상 모든 가구는 안방 발코니를 추가 확장해 공간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구 자체가 하나의 벽이 되는 퍼니처월도 설치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성원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조합원을 위한 대형 평형도 다수 배치했다. 대형 평형으로 분류되는 전용 107㎡가 784가구로, 조합 설계 원안인 701가구보다 83가구 많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를 포함하면 전체 2360가구의 약 57%에 달하는 1341가구가 중·대형 타입이다.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에 내진특등급 설계와 층간소음 1등급 기술도 도입한다. 특등급은 일반적으로 국내 기존 주거 단지에 적용되는 내진 1등급과 비교해 고강도 철근을 10~20% 보강한 강화 설계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특수 완충재와 몰탈을 바탕으로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구조 전문가를 상주시키고 입주 이후에도 10년간 해빙기·풍수해 점검 등을 비롯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단지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한남4 모든 가구에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적의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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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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