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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CES] 삼성전자 하만, 차량용 앱 스토어 '레디 링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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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이상 차량용 앱·콘텐츠 제공
MS·세렌스 AI와 개발자 생태계 강화
도로 교통 정보 '레디 어웨어'도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7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한층 개인화된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상황 인식 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했다.

하만이 새롭게 선보인 자동차용 솔루션 '레디 제품(Ready Product)'에는 생각(Brain)·느낌(Sense)·음성(Voice) 기술이 적용돼 더욱 개인화되고 안전한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의 차량용 앱 스토어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Ready Link Marketplace)'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진 커넥티드 솔루션
하만은 다양한 자동차 기술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차량 경험을 개선하는 커넥티드 솔루션을 선보였다.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는 150개 이상의 차량용 앱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통합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세렌스 AI(미국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해 생성형 AI와 소형 언어모델 기술을 추가해 개발자 생태계를 강화했다.

'레디 어웨어'는 V2N 기반으로 안전한 운전을 위한 도로 교통 정보를 제공하며, 미오비전과 협력해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개발했다.

HL 클레무브와 협력해 '레디 업그레이드 ADV2.0' 디지털 콕핏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중앙 컴퓨터 플랫폼에 통합한 솔루션도 제공했다.

하만이 새롭게 선보인 감성 지능 AI 시스템인 '레디 인게이지 (Ready Engage)' 기반의 핸즈프리 아바타 '루나 (Luna)'를 시연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사용자 중심의 AI 혁신 기술 탑재
하만은 이날 감성 지능 AI 시스템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 기반의 핸즈프리 아바타 '루나(Luna)'를 공개했다.

'루나'는 음성과 비주얼을 통해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제공하며, 운전자와 자동차 솔루션 사이의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한다.

'레디 케어(Ready Care)'와 통합돼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스트레스 감지 시 최적화된 경로로 안내하는 등의 기능을 갖췄다.

차량 내에서는 지난해 발표된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디 비전 큐뷰(Ready Vision QVUE)'를 통해 시각화되며, 이 디스플레이는 5K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됐다.

또 새로운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는 HDR10+ 화질과 다양한 사이즈 옵션을 제공, 차량 내 시청 환경을 향상시킨다.

증강 현실 기반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디 비전 큐뷰(Ready Vision QVUE)'와 레디 비전 큐뷰에서 시각화된 핸즈프리 아바타 '루나 (Luna)'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차량 내 시청각 경험 극대화하는 혁신 카오디오 시스템
하만은 차량 내 시청각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였다.

'하만카돈 앱'은 각 좌석에 설치된 우퍼와 스피커를 개별 제어할 수 있어 탑승자의 선호에 맞춘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오라 라이팅' 기능은 재생 중인 음악과 차량 조명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특별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하만 레디 케어'와 연동돼 운전자의 상태에 맞춘 자연의 소리와 다양한 무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시트소닉' 시스템은 '이멀시-파이' 다이얼을 통해 개별 좌석에서 맞춤형 음악 경험을 제공, 개인화된 청취 환경을 선사한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레디 케어(Ready Care)'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만의 최고 기술 책임자 아민 프로머스버거(Armin Prommersberger)는 "하만의 새로운 '레디 제품'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해 최적의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며 "차량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지능형 레디 제품을 통해 소비자와 제조사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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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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