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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워니 30점 15리바운드 펄펄... SK, 소노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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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먼즈 더블더블' kt, 정관장 7연패 빠뜨리고 2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두 서울 SK는 3연승을 달렸고 최하위 정관장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소노를 78-70으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SK는 시즌 18승 6패를 쌓아 2위 울산 현대모비스(17승 7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 소노는 9승 16패로 8위다.

자밀 워니. [사진 = KBL]

자밀 워니가 30점 15리바운드로 원맨쇼를 펼쳤다. 김선형이 14점 6어시스트, 안영준이 13점 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워니는 지난해 12월 29일 부산 KCC전(34점), 1일 창원 LG전(30점)에 이어 3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소노는 슈터 임동섭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으로 분전했다.

2쿼터 한 때 11점 차로 끌려다녔던 SK가 자밀 워니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반이 끝났을 땐 40-41로 바짝 뒤쫓았다.

SK는 3쿼터 시작과 함께 워니와 김선형과 연속 득점하며 49-42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선형의 3점포, 워니의 속공 마무리로 연속 득점해 3쿼터 6분 30여 초를 남기고서 47-41로 앞섰다. 3쿼터 막바지에는 워니의 외곽포가 연이어 꽂히며 SK가 65-53으로 벌렸다.

소노는 4쿼터 들어 연속 8점을 쌓아 6분 48초를 남기고 61-65로 추격했다. 6분 25초를 남기고 워니의 자유투로 어렵게 4쿼터 첫 득점을 올린 뒤 우위를 이어가던 SK는 고비에서 외곽포로 승기를 잡았다. 종료 3분 59초 전 김태훈이 73-65를 만드는 3점 슛을 터뜨렸고, 2분 8초 전엔 76-67로 도망가는 김선형의 3점포가 꽂혔다.

수원 kt 아레나에서는 홈 팀 수원 kt가 안양 정관장을 80-64로 꺾었다. 새해 2연승을 거둔 kt는 15승 10패로 3위를 유지했다. 정관장은 7승 18패로 최하위다.

레이션 해먼즈. [사진 = KBL]

레이션 해먼즈가 26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하윤기가 14점 8리바운드, 이스마엘 로메로가 12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 정관장에선 캐디 라렌이 18점 16리바운드, 박지훈이 16점 7어시스트로 잘 싸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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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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