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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尹 체포영장 집행 속 1% ↑…24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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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기관 매수세…코스닥 1.06%↑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가운데,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보이며 2420선을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62포인트(1.07%) 상승한 2424.56에 거래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025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열린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올해 첫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2025.01.02 leemario@newspim.com

외국인이 1084억원, 기관이 1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28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다. SK하이닉스(+2.45%),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0.96%), 현대차(+0.95%), 셀트리온(+0.78%), KB금융(+2.40%), NAVER(+2.43%), HD현대중공업(+2.94%) 등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기아(-1.97%), 삼성전자우(-0.11%)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7.31포인트(1.06%) 오른 693.94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25억원 팔아치우고 있으며 기관이 4억원, 개인이 117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1.00%), 에코프로비엠(+5.78%), HLB(+1.23%), 에코프로(+9.42%), 레인보우로보틱스(+1.18%), 리가겐바이오(+2.02%), 삼천당제약(+6.17%), 휴젤(+0.38%), 리노공업(+0.10%) 등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매크로발 이슈로 인해 국내 증시의 추세적인 방향성 전환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코스피 기준 하방도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지난해 낙폭이 과도했다는 측면에서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대비 키 맞추기성으로 점진적으로 저점을 높여가는 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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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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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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