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신년사] 조길형 충주시장 "광역 교통망과 산업단지 확충 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책사업 유치 성과 바탕으로 신산업 집중 육성"
"자연경관 활용, 복합 관광공간으로의 변신 계획"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31일 발표한 2025년 신년사에서 올해를 지역 성장세를 확산시킬 중요한 시기로 언급하며, 신산업 생태계 강화와 교통망 확충,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충주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복합 관광거점 개발 계획을 강조하며,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사회적 약자 보호,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사진=뉴스핌DB]

이어  "충주의 발전과 공정한 행정을 위한 원칙을 지키며 내실 있는 정책 추진과 혁신적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의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희망찬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폭염과 고물가, 경기침체, 의료대란까지 지치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시고 지역 공동체에서도 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셔서, 우리 시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충주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2025년 새해는 지역 성장세를 모든 분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가다듬고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시의 신산업 집중 육성 노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 유치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또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신규 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으로 우량 기업과 연구 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지역 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찌우겠습니다.

충주가 보유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잘 활용하여 호암지, 탄금공원 일원을 여가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복합 관광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도민체전도 충주만의 색을 입혀 기억에 남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는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미래를 위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 사항 하나라도 해결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 하나라도 새롭게 시도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올해도 늘 그래왔듯이, '충주의 발전 · 다수 시민의 혜택 ·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원칙과 기준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원칙과 상식, 공정함으로 일하겠습니다. 정책에 '내실'을 기하고, '혁신'적 마인드로 변화를 시도하며,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습니다.

충주시가 성장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