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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보사 계엄병력 전원 복귀…무기 현황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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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직무대행도 국회서 '사실무근' 강조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국방부는 25일 '12·3 비상계엄'에 투입됐던 정보사령부 일부요원이 여전히 무장한 채 외부 활동 중이라는 의혹제기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비상계엄에 소집되었던 모든 정보사 인원들은 (계엄 해제 직후인) 12월 4일 오전에 소속부대로 전원 복귀했다"며 "정보사에서 어제(24일) 예하부대를 대상으로 인원과 무기 현황을 정밀 재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24 leehs@newspim.com

이어 "정보사는 지난 12월 4일부터 모든 교육훈련을 부대 내 또는 부대 인근으로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도 전날 국회에서 "그때(계엄 당시) 동원이 됐던 관련 요원들은 다 상황이 종료돼서 다 부대로 원복(원대 복귀)이 된 걸로 제가 확인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은 전날 "11월 중순 무기를 반출했던 블랙요원(신분을 감추고 활동하는 정보요원)들이 아직 임무 해제 명령을 받지 않았고, 반출한 무기 회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아울러 제보를 근거로 이들이 공군 청주기지에 폭탄을 투척하는 공작을 기도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국방부는 야당에서 제기한 정보사의 민간인 블랙요원 운용 의혹에 대해서도 "정보사에는 민간인 블랙요원이 없다"고 일축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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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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