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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국회의장, 국회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작은음악회(12.24)

기사입력 : 2024년12월24일 06:46

최종수정 : 2024년12월24일 06:46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국회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작은음악회와 기부·나눔단체 성금전달식에 참석한다.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와 헌법재판소 재판관(마은혁·정계선·조한창)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각각 전체회의를 연다.

이병진·임광현·서미화 의원실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준현 민주당 의원, 정동영 민주당 의원, 윤종오 진보당 의원, 김종민 무소속 의원, 양문석 민주당 의원, 이재강 민주당 의원,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은 소통관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다음은 24일 국회 주요 일정이다.

◇국회의장

10:30 국회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작은음악회(국회 제1어린이집)

14:00 기부•나눔단체 성금전달식(의장집무실)

◇상임위원회

10: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6호)

10:00 헌법재판소 재판관(마은혁·정계선·조한창)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본관 319호)

◇의원실 세미나

07:30 이병진 의원실, 한중 주요 현안 대외정책 세미나(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0:00 임광현 의원실 등, 계엄쇼크 한국경제, "트럼프2기 출범" 탄핵정부 대응할 수 있나?(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4:00 서미화 의원실 등,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한 국민숙의 토론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20 강준현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40 정동영 의원, [군 예비역 시국선언 기자회견]

11:00 윤종오 의원,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라이더 처우개선 및 유상운송보험) 발의 기자회견]

11:20 김종민 의원, [헌법개정 국민운동 창립 기자회견]

11:40 양문석 의원, [내란 동조, 선동, 선전범 고발 기자회견]

13:40 이재강 의원, [선감학원 진상규명 및 피해지원 특별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14:00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선개헌 후대선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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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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