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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예방(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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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예방한다. 우 의장은 이어 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만찬에 참석한다.

국회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체회의, 행정안전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연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 허종식 민주당 의원실, 이재강 민주당 의원실, 남인순 민주당 의원실, 진성준 민주당 의원실, 손명수 민주당 의원실, 김현정 민주당 의원실, 이강일 민주당 의원실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김병주 민주당 의원,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장경태 민주당 의원,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19일 국회 일정이다.

[오늘의 국회일정(12월 19일)]

◇국회의장

10: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예방(한국은행 본관 15층 총재 회의실)

14:00 국회의장 외신 기자회견(국회 사랑재)

17:30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만찬(호텔나루 부아쟁 레스토랑)

◇국회사무총장

14:00 국회의장 외신 기자회견(국회 사랑재)

◇상임위원회

10:0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본관 319호)

10:00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2호)

10:00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406호)

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01호)

14: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34호)

14:00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445호)

◇의원실 세미나

09:45 이만희 의원실, 산림재난대응 헬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0:00 김건 의원실 등, [2024 전문가 정책 제안 토론회] 대한민국 외교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0:00 허종식 의원실 등, [인천 현안 해결 연속토론회 1차] 인천 해상풍력 성공을 위한 추진 과제(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0:00 이재강 의원실 등, 경기북부지역 국·공유지 관리와 재정확충 방안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0:00 남인순 의원실 등, 암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동반진단 제도 개선 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30 진성준 의원실 등, [민주당 정책디베이트2]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본관 제3회의장)

13:30 손명수 의원실 등, 버스 준공영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4:00 김현정 의원실 등, [대한민국 사회대개혁 토론회] 촛불에서 응원봉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은 가능한가?"(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00 이강일 의원실 등, 자발적 상장폐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제도적 해법 모색 토론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40 박충권 의원, [원자력안전법 개정안 철회 촉구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 공동 기자회견]

10:20 김병주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40 강경숙 의원, [국가보훈부 광복 80주년 기념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 재고에 대한 기자회견]

11:40 장경태 의원, [12·4 삼청동 안가 대책회의 4인방 증거인멸 및 내란방조 혐의 고발 기자회견]

14:00 정점식 의원,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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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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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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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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