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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기사입력 : 2024년12월20일 19:28

최종수정 : 2024년12월20일 19:28

◇ 이사대우

▲목동WM센터 김성률 ▲금융상품심사부 김수영 ▲FICC Trading부 김종성 ▲광주금융센터WM1센터 김창수 ▲채권상품부 김현중 ▲금융소비자보호부 노상인 ▲Wholesale기획부 박규만 ▲IT기획부 박기춘 ▲대구금융센터WM1센터 박준희 ▲부동산금융2부 서상교 ▲법무지원부 설태환 ▲Global사업기획부 신남 ▲AI부 신주현 ▲부동산PE부 안현진 ▲영업부법인센터 유승범 ▲Passive솔루션1부 윤준호 ▲업무혁신부 이광호 ▲고객지원센터 이실 ▲감사실 이채혁 ▲인천금융센터WM1센터 정창숙 ▲잠실금융센터WM1센터 최해열 ▲기금운용리스크관리부 하윤목 ▲결제업무부 황인찬

◇ 부장

▲퇴직연금지원부 강길찬 ▲Digital자산관리2센터 권기호 ▲심사1부 김경국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WM3센터 김명례 ▲포항WM센터 김성은 ▲대차솔루션부 김소형 ▲AI솔루션부 김윤철 ▲WM영업추진부 김한석 ▲반포금융센터WM2센터 노재균 ▲광주금융센터WM2센터 민유선 ▲신사EA센터 박준원 ▲건대역WM센터 송우영 ▲기업분석부 안재민 ▲상품시스템부 이성범 ▲자금부 이우영 ▲Premier Blue 강남1센터 이형민 ▲평촌금융센터WM1센터 임정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WM1센터 조혜영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WM2센터 천재인 ▲반포금융센터WM1센터 최서희 ▲Global채권운용부 최용석 ▲대전금융센터WM2센터 최진영 ▲ESG추진부 최홍석 

◇ 부부장

▲안산WM센터 남현주 ▲상품기획부 문성근 ▲HNW지원부 이채훈 ▲부산금융센터WM3센터 우형우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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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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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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