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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① 자원 보유 경쟁우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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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6000억 위안 가치 초대형 금광 발견
채굴·탐사권 보유 '호남황금' 투자가치 재평가
금과 안티몬 자원보유량 경쟁력, 한층 더 강화

이 기사는 11월 27일 오전 11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중국에서 약 116조원 가치를 지닌 금광이 발견됐다는 초대형 소식이 전해지며, 한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후난(湖南∙호남)성 최대 금∙안티몬(Antimon) 채굴 업체인 호남황금주식유한공사(湖南黃金股份有限公司∙후난골드 002155.SZ, 이하 호남황금)로, 해당 금광의 채굴권과 탐사권을 보유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시장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호남황금은 해당 소식이 전해진 2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6일에는 2011년 4월 이후 약 13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창샤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4년 11월 5일 후난(湖南∙호남)성 지질 재해 조사 모니터링 연구소 광물탐사팀의 기술연구원들이 암석 샘플을 분석하고 있다.

◆ 116조 가치 '초대형 금광' 발견 호재

11월 21일 후난(湖南∙호남)성 지질원은 산하의 후난성 지질 재해 조사 모니터링 연구소가 수년간의 노력 끝에 후난성 핑장(平江)현 완구(萬古) 금광 지대 지하 2000m 깊이에서 40개 이상의 금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지질원 측이 탐사해온 핵심 구역의 누적 금 자원량은 300.2 톤(t)이며, 지하 3000m로 탐사 범위를 확대할 경우 금 매장량은 1000 t을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행 금 가격 기준으로 추산할 때, 금 자원 가치는 6000억 위안(약 116조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금광이 초대형 금광에 속한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이러한 보도 내용에 대해 호남황금 측은 핵심 구역의 금 자원량 300.2 t중 일부 금 자원은 이미 개발돼 소진됐으며, 잔여 금 자원량은 완구 금광 지대 통합 탐사 작업이 완료된 후 후난성 자연자원청의 평가 및 승인을 거친 후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금맥 중 금의 품위(광석 중 금의 함량)는 최대 톤(t)당 138g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매체의 보도 내용에 대해 호남황금은 "이는 단일 시추공에서 나온 양호한 암석 표본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금광지대 전체의 성광 조건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아울러 지하 3000m로 탐사 범위 확대 시 금 매장량이 1000t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은 이전 연도에 행해진 심층 광물 발견 상황과 상층 탐사 자원 분포 상황을 결합하여 추정한 금 자원량(탐사 핵심 구역의 금 자원량 300.2 t 포함)으로 향후 체계적인 지질 탐사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며, 현재 채광 기술의 제약으로 인해 해당 자원의 개발 가능성 및 시기 또한 불확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핑장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4년 11월 20일 후난(湖南∙호남)성 핑장(平江)현 만고(萬古) 금광 지역에서 촬영한 탐사 작업 현장.

◆ 호남황금, 신규 발견 금광과의 연관성은?

이번에 발견된 금광과 호남황금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호남황금은 자회사와 지배주주 기업을 통해 핑장현 완구 금광 지대의 채굴권과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금광 지대에는 회사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호남황금동광업유한책임공사(湖南黃金洞礦業有限責任公司)가 보유한 1개의 채광권과 3개의 탐사권, 지배주주인 호남황금그룹유한책임공사(湖南黃金集團有限責任公司)의 자회사인 호남황금천악광업유한공사(湖南黃金天嶽礦業有限公司)가 보유한 5개의 채광권과 7개의 탐사권, 그리고 기타 민간 주체가 보유한 인근 탐사권 및 미지정 광구 구역이 결부돼 있다. 즉, 채광권과 탐사권 등을 보유한 핵심 주체가 호남황금이라는 뜻이다.

호남황금은 24일 밤 공시를 통해 "최근 2거래일(11월 21~22일) 종가가 누적 20% 이상 급등하는 등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진 금광 발견 소식과 주가 흐름의 연관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현지 기관들은 이번 초대형 규모의 금광 발견으로 호남황금이 본래 보유하고 있던 자원보유 경쟁우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② 금값 전망에 성장성 낙관><초대형 금광 발견 '호남황금'③ 안티몬 2차 상승 속 수혜>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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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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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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